10월 30일~11월 5일 외교뉴스

[러시아]

● <달레스트로이> 등 2개의 러시아 기업 대표들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보내는 선물을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에게 전달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연합뉴스]

[미국]


● 외무성 대변인이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북한 인권에 관한 미국의 정책을 비판하며 “우리(북한)를 전복하려는 미국과는 인권대화는 물론 핵대화도 허용할 수 없다”고 발언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미국 상무부가 지난 9월 북한으로 약 2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이 있었지만 북한에서 들여온 수입은 없다고 밝혔다. 이 기간 미국에서 북한으로 보내진 물품은 모두 인도주의 지원품이다. 또한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2014년 세 분기 동안 미국과 북한 간 총 교역 규모는 약 2천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660만 달러보다 세 배 이상 증가했다. [출처 : 4일 <자유아시아방송>

[일본]


● 이하라 준이치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정부 대표단이 30일 북한을 떠나 일본으로 귀국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서대하 북한 국방위원회 안전담당 참사 겸 특별조사 위원장은 일본 대표단의 체류기간동안 북일 정부 간 스톡홀름 합의 이행을 위해 북한 내의 모든 일본인에 관한 지금까지의 조사 정형을 개괄하여 일본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출처 : 3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의 철저한 에볼라 바이러스 방어 정책으로 오는 6~9일 평양을 방문하여 조선체육대와 교류를 하기로 한 일본체육대 학생 등 68명의 방북이 전격 연기되었다고 4일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세계일보]

● 일본의 최고재판소가 5일 총련의 항고에도 불구하고 총련 본부 건물이 일본 기업 <마루나카 홀딩스>에 매각되었다는 판결을 확정지었다고 일본의 <NHK>가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만약 <마루나카 홀딩즈>가 법원이 정한 기한 내에 낙찰금을 지불한 뒤에도 총련이 건물을 떠나지 않으면, 법원으로부터 강제집행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으며, 이 문제가 다시 법정싸움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번 매각이 앞으로 북일 회담에 끼칠 영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5일 <자유아시아방송>]

[중국]


● 북한과 중국간 항공유 거래가 재작년 수준의 1/3 수준인 1만 3천 톤이라고 한다. 이는 지난해의 360톤 보다는 상당히 늘어난 편이다. [출처 : 4일 <미국의 소리>]

[아메리카]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8일 브라질 대통령의 재선과 관련하여 축전을 보냈다고 3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시아]


● 리수용 외무상이 30일 신임 인도네시아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3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문철 북한 대회경제성 부국장이 베트남을 방문하여 북한-베트남 간 항공운송과 농업협력 협정에 서명했으며 교역 강화를 위한 투자홍보회를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했다고 한다. [출처 : 1일 <미국의 소리>]

[아프리카]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31일 알제리 민족해방전선당 중앙위원회 앞으로 당 창건 60돌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30일 잠비아공화국 대통령 서거와 관련하여 부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냈다고 3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명경철 우간다 주재 북한 대사가 29일 우간다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일 알제리 혁명개시 60주년에 즈음하여 알제리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일 71회 생일을 맞는 콩고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일 모잠비크 해방전선당의 총선승리와 필리페 니우시 대통령의 당선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준갑 말리 주재 북한 대사가 10월 24일 말리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4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5일 모잠비크 총선에서 승리한 집권여당 모잠비크 해방전선당 중앙위원회에 “해방전선당의 총선 승리 및 대통령 당선” 축전을 보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EU 대외관계청(EEAS) 일행이 EU와 북한 간 정치 대화를 위해 다음 주로 예정했던 방북을 일정 기간 미루기로 했다고 EEAS 대변인이 31일 밝혔다. 북한이 에볼라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이유로 외국인 입국자를 21일 간 격리 수용하기로 한 조치 때문으로 보인다. 양측은 지난 1998년 이래 대화를 지속하고 있다. [출처 : 1일 연합뉴스]

●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3일 만수대의사당을 고별 방문한 두샨 슈트라우흐 북한 주재 체코 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연합뉴스]

● 강용덕 라트비아 주재 북한 대사가 10월 28일 라트비아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4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초안 작성을 주도한 유럽연합(EU)이 북한의 공식 요청이 있으면 결의안 초안 수정을 검토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유엔 주재 EU 대표부의 매튜 크리스토퍼 대변인이 밝혔다. [출처 : 30일 <미국의 소리>]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당 총비서 추대 17돌과 당 창건 69돌 및 <ㅌ.ㄷ.>결성 88돌에 즈음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왔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동포]


● 박영기 총련 부국장을 단장으로 한 재일동포 조국방문단이 30일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3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평통이 1일 삐라살포 문제는 2차 고위급접족과 관련된 문제이기 이전에 최고존엄과 관련된 중대문제라며 “삐라살포를 중단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북남대화도 없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성명에서는 “삐라살포에 가담한 범죄자들을 단호히 심판, 처단할 것이며 임의의 시각에 임의의 장소에서 무주고혼이 될 것을 각오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삐라살포 행위를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들과 국제사회에 고소하여 강력한 규탄여론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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