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7일 외교뉴스

[러시아]

● 김정은 제1위원장의 특사 일행인 로광철 부참모장과 리광근 대외경제성 부상이 19일 러시아 부총참모장 겸 작전총국장과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을 각각 면담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최룡해 조선로동당 비서 일행이 18일 조국전쟁중앙박물관을 참관하고 19일 레닌묘, 무명전사의 묘를 참관하는 등 모스크바 시내를 참관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형준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가 19일 푸틴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2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푸틴 대통령은 북한과 정치관계와 무역 경제협조를 더욱 강화하는 것은 의심할 바 없으며 앞으로 북-러 친선관계가 더욱 강화 발전되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최룡해 특사 일행이 24일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핵문제 방어 차 대규모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하는 행동은 오히려 지역 내 긴장만 심화시킬 뿐”이며 러시아가 부동항인 라진항에 군사기지를 설치하려 한다는 위협설은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이고리 노보셀로프 러시아 하원 국방위원회 의장 고문관도 군사기지 설치설은 “순전히 도발적 선전”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출처 : 25일 <러시아의 소리>]

● 최룡해 특사의 러시아 방문일정을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18일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면담(김정은 제1위원장 친서 전달), ▲20일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상과 회담, ▲21일부터 하바롭스크주와 연해주 방문 및 뱌체슬라프 슈포르트 주지사, 블라디미르 미클루셰프스키 주지사와 각각 회담 진행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고명희 북한 농업부 부부장이 26일 블라디보스토크를 찾아 연해주 주정부 농업국 국장 안드레이 브론츠와 농업, 축산 분야 협력을 논의했다고 연해주 주정부가 밝혔다. 고명희 부부장 일행은 회담이 끝난 뒤 현지의 농업·축산 시설 등을 돌아봤다고 한다. [출처 : 26일 연합뉴스]

● 정영원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동맹 대표단이 26일 러시아를 방문하기 위해 출발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중국]

● 중국 최대 규모의 서점 프랜차이즈 신즈(新知)집단유한공사가 지난달 19일 북한의 국립도서관인 평양 인민대학습당에 대형 서점 <화문서국(華文書局)>을 열기로 합의했다고 20일 <중국신문망>이 보도했다. 화문서국은 도서뿐만 아니라 음반, 영상물, 문구, 스포츠, 야외용품 등도 취급한다고 한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중국의 <환구시보>가 “유엔 총회 제3위원회가 채택한 북한 인권결의안은 법적으로 아무런 효력이 없고 부정적인 효과만 초래될 것”이라며 “김정은 제1위원장을 심판하라고 권고하는 유엔총회의 결의안은 황당하고 터무니없다”고 21일 보도했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 한국무역협회의 북-중 무역통계에 따르면 올해 중국의 대북 원유 수출 실적이 전무한 대신 정제유의 수출이 폭증했다고 한다. 또한 북한이 중국에서 수입한 제품은 콩기름, 섬유, 20톤 이상 화물차, 휴대전화 등이며 휴대전화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0% 늘었다고 한다. [출처 : 26일 <미국의 소리>]

[일본]

● <북한 지역에 남겨진 일본인 유골의 수습과 성묘를 요구하는 유족 연락회>는 21일 이번 달 말 북한의 당국자들을 초대해 실시할 예정이었던 심포지엄이 일본정부가 북한 당국자의 비자를 발급 하지 않아 중지됐다고 발표했다. [출처 : 22일 <교도통신>]

[아시아]

● 박봉주 내각총리와 리수용 외무상이 21일 레바논 독립 71돌을 기념하여 레바논 내각수상과 외무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근광 당중앙위원회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대표단이 22일 말레이시아 <전국말라이통일당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지난 17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시리아 <시정운동> 44주년 축하 전문에 대해 사의를 표하는 답전을 보냈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말레이시아에서 22일 발생한 탄광 폭발 사고로 사망자 1명을 포함하여 탄광에서 일하던 북한 노동자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해당 탄광에 파견되어 있는 북한 노동자는 46명이고 북한은 사고 직후부터 대사관 직원을 현지에 파견에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다. [출처 : 26일 <미국의 소리>]

[유럽]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0일 루마니아 대통령 당선자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지난 11월 18일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북한 인권결의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성명을 통해 미국 주도의 정치적 도발을 전면 배격하고 핵실험 등 전쟁억제력을 무제한 강화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국방위원회가 23일 성명을 내고 “우리(조선) 군대와 인민은 미국과 그 하수인들이 유엔무대를 악용해 조작해낸 인권결의라는 것을 전면거부·전면배격한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국방위원회 대변인은 미국과 일본, 한국에 강력한 경고를 날린 반면 반대표를 던진 회원국에게는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출처 : 23일 1코리안뉴스]

[동포]

●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의 북한 방문이 합의됐다. 이희호 여사는 육로로 방북하며 숙소는 백화원초대소이고 두 군데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것까지 합의되었다. 그러나 방북시기는 합의하지 못해 2차 실무접촉에서 합의하기로 했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 독도 근해에서 표류하던 북한 어선이 지난 23일 한국 측에 구조되었으며 25일 북측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통일부가 24일 밝혔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 26일 개최 예정인 영통사 낙성 9주년 기념 및 대각국사 의천 스님 913주기 열반다례재 남북불교도합동법회 참석을 위해 천태종 사회부장 설혜스님 등 30명이 26일 오전 9시 방북해 개성 영통사에서 남북합동법회를 한 다음 오후 5시에 돌아왔다. [출처 : 26일 연합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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