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27일 경제뉴스

● 현대상선, 포스코, 코레일 등 국내 3개 기업 컨소시엄이 24일부터 북한 라선특별시 라진항에서 경북 포항항으로 러시아산 석탄 3만5천톤을 실어오는 시범운송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나진항 3부두에서 24∼28일 선적 작업이 이뤄지고 29일 즈음 석탄을 실은 배가 포항을 향해 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올해 인민군대 수산부문이 <물고기대풍>을 이루었다며 “우리(북한)가 먹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예비는 바다에 있다”고 20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평안북도 소속 시·군에서 올해 산림조성에 필요한 1억1천만여 그루 나무모를 생산했다고 20일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또한 북부철길청년돌격대원들이 진행하고 있는 철길 개건 보수공사에서 기본구조물 공사량이 99%를 돌파하는 등 공사가 마감단계에 들어섰다고 한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121호 림업련합기업소가 저수 능력이 큰 콘크리트 물동을 새로 건설했다고 2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안병민 한국교통연구원 북한·동북아연구실장이 북한이 발표한 현동공업개발구 투자 제안서를 인용하여 북한이 강원도 원산과 함경남도 함흥을 잇는 고속도로를 건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어 평양-원산고속도로와 연결되면 광물자원이 풍부한 북부 공업지대와 북한 중심부인 서남부를 잇는 도로망이 완성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한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24일 <로동신문>이 <과학자 기술자들과 교육자들은 지식경제강국 건설에서 오늘의 천리마 기수가 되자>는 글을 통해 “지식경제시대에 나라와 민족의 국력과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것은 인재와 과학기술”이라며 오늘의 천리마기수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국토환경보호성 중앙양묘장이 올해 나무모 생산을 계획의 120%를 달성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가 황해제철련합기업소와 평성합성가죽공장을 돌아보며 기술개건과 연관단위의 생산에 필요한 전기 및 자재보장 대책을 강구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가 자강도 강계포도술공장, 강계목재가공공장, 강계연필공장 등의 실태를 파악하고 생산정상화를 위한 원료기지 조성 등 협의회를 진행하고 생산공정 현대화를 독려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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