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0일 외교뉴스

[러시아]

● 러시아 중앙 군악대의 방북은 김정은 제1위원장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고 발레리 할릴로프 러시아 군악대 지휘자가 밝혔다. 또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러시아 군악대의 공연에 참가하기로 했으나 업무 과중으로 참석하지 못했다고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발표했다고 한다. [출처 : 3일 러시아의 소리]

● 러시아 국방성 중앙군악단이 3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일본]

● 북-일 회담과 관련하여 7월 4일부터 북한이 관련된 모든 일본인에 대한 포괄적 조사를 개시하게 된다며 이를 위해 <특별조사위원회>를 조직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위원장으로 서대하 국방위원회 안전담당 참사 겸 국가안전보위부 부부장, 부위원장으로는 김명철 국가안전보위부 참사와 박영식 인민보안부 국장이 맡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안토니오 이노키 참의원 의원 등 국회의원 6명이 9일 오전 북한을 방문하기 위해 하네다 공항을 출발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방북은 스포츠 시설의 시찰이 목적으로 조선로동당 간부와의 회담도 예정돼 있다. 이노키 의원 사무소에 따르면 평양에서 이노키 의원이 이사장을 맡은 NPO 법인 <스포츠 평화교류협회>의 평양사무소 이외에 체육관과 경기장을 시찰하고 개성공단도 방문해 14일 밤 귀국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9일 교도통신]

[미국]

● 자성남 유엔주재 북한대사가 지난달 27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미국 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중단할 것에 대한 요구를 담은 항의서한을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보냈다. 항의서한에는 미국 영화 <인터뷰>가 북한 최고지도자를 모독하고 있으며 주권국가의 현직 수반을 암살하는 내용의 영화가 제작, 배급되도록 허가하는 것은 가장 적나라한 테러 지원이자 전쟁행위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자성남 대사는 미국 당국이 즉각 해당 영화의 제작과 배급을 금지하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미국은 테러를 조장, 지원한 책임을 전적으로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9일 미국의소리]

[아시아]

● 마이 득 찡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베트남 노농총연맹 대표단이 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베트남 노동총연맹 대표단이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고 주체사상탑과 조국통일 3대헌장 기념탑, 인민대학습당 등을 참관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아프리카]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3일 적도기니 민주당 창건 28돌에 즈음하여 전국이사회 앞으로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1일 서아프리카 국가인 카보베르데 독립 39주년에 즈음하여 조르즈 카를루스 폰세카 카보베르데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6일 코모로 대통령에게 독립 39돌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6일 말라위 대통령에게 독립 50돌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국제]

● 김일성 주석 서거 20주기를 맞아 6월 26~28일 <세기의 위인 김일성>국제 인터넷토론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토론회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토론회를 하면서 인터넷 상에 러시아·방글라데시·브라질 등 50여개의 국가에서 70여 명의 각계인사들이 참여했다고 한다. [6일 강진규기자 블로그]

[김일성 주석 서거 20주기]

● 김일성 주석의 통일문제 문건 친필 서명 20주년을 기념해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북한 주재 외국 대사관 직원들을 위한 영화감상회가 열렸다고 한다. [출처 : 3일 연합뉴스]

● 김일성종합대학 외국 유학생들 및 여러 나라 초빙교원들이 3일 김일성 주석 서거 20주기에 즈음하여 평양문화전시관을 참관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레이몬드 퍼그손 북-오스트레일리아친선문화협회 공동 서기장을 단장으로 하는 오세안지역회고위원회 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중국항일혁명 투쟁연고자 주보중의 딸 <주위> 가족 일행이 4일 평양에 도착하여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마가이 아나톨리를 단장으로 하는 러시아 동포대표단과 안향진 러시아 고려인 통일연합회 부위원장이 4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권순휘 재일조선인총연합회 중앙상임위원회 고문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 대표단이 5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최은복 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중조선인총연합회 대표단, 림민식 조국통일범민족연합 해외본부 의장 일행, 김일성 주석의 해외연고자 손원태 가족 등도 평양에 도착했다. [출처 : 5일 연합뉴스]

● 중국 항일투쟁 연고자들인 호진일 가족과 류통사·손명인·범덕림 가족일행,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 가족, 재중항일혁명열사 박길송·김철 가족 등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총련 일꾼들을 비롯한 재일본조선인 대표단 및 재중조선인총연합회 대표단, 재중조선경제인연합회 대표단 등이 5일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공화국 영웅 안동수의 유가족인 정일심 동포가 6일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표성룡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조선족 기업가협회 대표단과 김택룡 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단동시 조선족 경제문화교류협회 대표단, 김연주 재중조선인총연합회 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심양시 노인협회대표단이 6일 각각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중국 항일혁명열사 장울화의 가족 일행과 중국혁명투쟁 연고자인 강자화, 상월 일행, 재중항일혁명투사 리재덕, 리관린 가족 일행이 6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 러시아 정당과 일본인 인사들이 7일 만수대언덕을 찾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바사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6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오세안지역 회고위원회 대표단이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고 주체사상탑 등을 참관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오스트레일리아 친선문화협회와 북-덴마크 친선협회 위원장은 7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선물을 전달했다고 한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김일성 주석 서거 20주기를 맞아 북한 주재 외교대표와 국제기구 대표, 무관들 및 해외연고자 가족들, 재일본조선인대표단, 재중조선인총련연합회대표단 등의 외국손님과 해외 동포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북한 주재 나이지리아 대사관, 국제민주여성연맹, 유엔아동기금대표 및 대표부 직원들, 적십자 및 적반월회 국제연맹대표단 등이 8일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헌화를 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해외연고자 가족들을 위해 마련해준 위로연이 9일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중국 항일혁명열사 장울화 가족일행과 주위·류통사·손명인·범덕림·강자화·상월 가족, 중국 항일혁명투쟁 연고자인 채세영·호진일 가족,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 가족·리재덕 가족, 재중항일혁명열사 박길송·김철 가족, 재중항일혁명투쟁 연고자들인 김순옥·리관린 가족, 재러시아동포 정일심, 해외연고자 손원태 가족이 참가했다고 한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성원들과 해외 연고자 가족들이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참배를 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한편 해외연고자 가족들은 대성산혁명열사릉에 있는 김정숙 김일성 주석 부인의 동상에도 헌화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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