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0일 경제뉴스

● 리원수산사업소에서 상반기 수산물생산계획을 초과달성했다고 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일부 지방에서 가뭄이 지속되어 농업부문이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으며 곡창지대인 황해남북도의 피해는 심각한 정도라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가 과학자주택단지인 평양 위성과학자거리와 5월1일경기장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박 총리는 “천 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 수 있게 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다그치라”고 독려했다. [출처 : 4일 연합뉴스]

● 수산성이 상반기계획을 122.4%로 초과달성하는 등 수산부문에서 성과가 나고 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서해지구 수산사업소 등은 두 달 남짓한 기간에 지난해 대비 3배 이상의 건뎅이를 잡은데 이어 6월 30일까지 1만5천여 톤을 더 잡았다고 한다. 건뎅이는 새우보다 더 작은 갑각류를 일컫는 말이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지난 10년 간 5만여 정보의 땅에 기름작물인 수유나무(쉬나무) 숲을 조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황해북도 서흥군 수유나무임사업소에서는 해마다 수백 개 단위에 10여 톤의 종자와 150여만 그루 나무모, 170만 개 우량품종 접가지를 보내주었다고 한다. 수유기름은 식용 뿐 아니라 고급 비누 등 공업원료로도 이용된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평양증착공구개발회사에서 CNC공작기계용 수용성 윤활냉각액을 개발했으며 냉각액을 통해 금속절삭가공속도가 증가하고 공구수명이 연장되며 가공품의 부식이 방지되는 등 생산 효율성이 증가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5월 미국의 대북수출 총액이 22만5천 달러로 4월(669만 달러)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3일 공개한 5월 무역 통계자료에서 밝혔다. 자료에 따르면 산업 정보 처리 제어장치 품목(NAICS 334513) 4천 달러어치와 의료용 X-rays장치를 포함한 방사선 의료기구(NAICS 334517) 16만3천 달러어치, 인도주의적 지원은 5만 8천 달러라고 한다. 한편 올해 미국의 대북수출액은 1816만3천 달러로 지난해 전체 대북 수출액 658만3천 달러의 3배 가까운 규모라고 한다. [출처 : 7일 자유아시아방송]

● 코레일이 내년 1월 북한이나 러시아에 <남·북·러 철도연수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유라시아 철도 연결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선 북한·러시아 철도 관계자, 학생들에게 국내 철도 기술을 전수하고 교류를 활성화할 목적이며 성사되면 북한과의 철도협력 첫발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북한의 라진, 러시아 우수리스크, 하바롭스크 등이 센터 건립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다. [출처 : 7일 연합뉴스]

● 박봉주 내각총리가 신의주 화학섬유공장을 돌아보면서 화학제품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방도들을 토의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가 평안북도 정주시의 침향협동농장과 운전군 운하협동농장을 현지에서 파악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총리는 현지에서 협의회를 진행하고 선진영농기술과 방법들을 널리 받아들여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을 데 대한 문제들을 강조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생산된 올해 첫물 복숭아가 7일 평양에 도착해 시내 상업봉사망들과 육아원, 애육원, 양로원 등에 공급되었다고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뉴스]

● <지적제품전시장>이 6월 4일에 개관한 이래 하루 300명씩 찾아오고 있으며 3주 사이에 실지 계약이 40건 이루어졌다고 7일 총련 <조선신보>이 보도했다. 현재 전시장에는 각 단위들에서 선발된 약 150건의 발명, 새 기술, 제품들이 전시되어있다고 한다. [출처 : 8일 통일뉴스]

● 러시아철도공사와 북한 정부가 7월 18일 중국 지린성과 러시아 연해주와 국경을 이루는 북한 라진항에 터미널 개발작업을 착수할 방침이라고 블라디미르 야쿠닌 러시아철도공사 사장이 발표했다. 알렉산드르 살탄노프 러시아철도공사 부사장은 라진 항구에 터미널 중 한 곳에서 현대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러시아산 석탄 수송에 당분간 이용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간 환원되는 화물량이 4~5백만 톤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러시아철도공사와 조선철도공사간 공동프로젝트로 출범한 나진-하산 프로젝트는 러시아 국경선에서 북한까지 54km 철도 복원작업을 완료했다. [출처 : 8일 러시아의 소리]

● 러시아와 합작으로 추진되었던 라진항 3호부두 개보수 공사가 마무리되어 오는 18일 부두 컨테이너 화물터미널을 공식 개장할 예정이라고 블라디미르 야쿠닌 러시아 철도공사 사장이 밝혔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자유아시아방송]

● 포스코와 코레일, 현대상선 등 한국 민간기업과 정부관계자로 구성된 방북단 38명이 오는 15일부터 22일까지 나진-하산을 잇는 철도 구간과 라진항 등에 대해 타당성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이 밝혔다. [출처 : 9일 미국의소리]

● 남포시에서 시내 공장·기업소에서 출품한 내의류, 장난감 등을 전시한 <8월3일인민소비품전시회>가 열렸다고 9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 대북지원 민간단체인 월드비전이 9일 개성에서 민족경제협력연합회(민경련) 관계자들과 만나 평양, 양강도 대홍단군 등 5개 지역에서 진행 중인 씨감자 생산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남북 공동 영농사업의 재개방안을 논의했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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