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16일 문화뉴스

● 중국 랴오닝성 단둥(丹東)과 평양을 오가는 국제열차를 이용하는 관광객이 꾸준히 늘어나 2001년 개통한 이후 13년 만에 연간 1만 명 규모로 성장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출처 : 10일 연합뉴스]

● 북한이 주요 대학과 연구단체, 정부기관을 거점으로 무형문화재 보호정책의 전문화를 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 2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로철수 민족유산보호지도국 부국장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비물질문화유산보호사업>의 하나인 기록화 작업은 조선민속박물관, 사회과학원이 1950년대 이래 <식의주, 로동생활풍습>, <민속놀이, 민속명절>, <구전설화>, <전통무대예술, 수공예술>, <례식행사>로 항목을 나누어 진행하고 있다. 전통예술은 김원균명칭평양음악대학이 맡고 있고 평양미술대학은 수공예술, 조선체육대학은 전통무술을 담당한다. 전통음식은 조선료리협회, 장철구평양상업대학을 활용하는 등 기록사업의 전문화를 위해 각 분야의 최고로 알려진 기관을 거점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10일 세계일보]

● 김일성 주석 서거 20주기에 맞춰 김일성 주석에 관련한 도서, 사진, 수공예품 전시회가 2일과 4일 러시아의 이르쿠츠크주와 사할린주에서 각각 개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2일 소개했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중국 <흑룡강신문>이 11일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과 평양을 연결하는 전세기가 오는 18일 첫 취항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북한 관광은 4박 5일 코스는 평양-판문점-개성-묘향산을 관광하고 5박 6일 코스로는 평양-판문점-개성-금강산으로 매주 2번 하얼빈-평양 전세기가 취항하게 된다고 한다. [출처 : 12일 노컷뉴스]

● 평양 만수대 구역에 있는 칠골혁명사적지를 조성한 1954년 7월 17일 이래 지난 60년 동안 관광객 2880만 명이 사적지를 참관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라선국제여행사와 중국 길림성 연변봄국제여행사의 합의로 12일부터 14일까지 라선시 해수욕장에서 <천막관광>을 진행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 지난달 6일 개장한 릉라물놀이장에 “손님의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13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출처 : 14일 동아일보]

● 2014년 브라질월드컵이 진행되는 기간 평양시민들은 저녁 퇴근 후 집에서 TV를 보거나, 또는 동료나 친구들과 함께 식당에서 TV를 보거나 야외 대형 전광판 등에서 경기를 관람했다고 15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특히 평양역공원과 창전거리의 선경종합봉사소, 해당화관 등 시내의 여러 곳에 대형 전광판들이 설치되었다고 한다. [출처 : 15일 통일뉴스]

● 북한을 찾은 외국인관광객이 상반기 동안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가량 증가했다고 15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마식령스키애호가 관광과 등산애호가 관광, 군사애호가 관광, 철도애호가 관광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파도타기, 배드민턴 애호가관광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15일 통일뉴스]

● 올 상반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평양 노선을 이용한 항공 승객 수가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났다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국제공항이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했다.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는 현재 고려항공 소속 투폴레프 204 (Tu-204) 여객기가 매주 월, 금요일 두 차례 평양-블라디보스토크를 왕복 운행 중이다. [출처 : 15일 자유아시아방송]

● 미국의 북한 전문 여행사인 <우리투어스>가 북한과 안토니오 이노키 일본 참의원 공동 주최로 8월 30일~31일 평양의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국제 프로레슬링 경기를 관람을 내세운 3박4일과 7박8일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출처 : 16일 자유아시아방송]

● 지난 2일 평안남도 온천군에서 발굴된 고구려시기의 소금 생산유적이 고구려의 문화가 일본에 준 영향을 밝히는데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16일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고구려의 소금생산기술이 중국의 한나라와 당나라시기에 존재한 소금 생산방법보다 높은 경지에 있으며, 쇠가마를 이용한 소금생산기술의 연원이 고구려라고 보도했다. [출처 : 16일 노컷뉴스]

● 자강도 만포시에 있는 고산진혁명사적지를 지난 50여 년 동안 연간 600여만 명의 인민군 장병들과 근로자, 청소년 학생들이 참관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방송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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