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27일 스포츠뉴스

● 북한 대표단이 21일 인천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추첨식>에 참석하고 국제 학술회의에 참석했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 러시아의 축구 팀 FC 루치 에네르기야 블라디보스토크가 북한의 축구선수 로학수(24세)를 영입할 예정이다. 로학수 선수는 북한 리명수체육단 남자축구팀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했으며 루치 에네르기야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 내셔널리그에서 6위를 차지한 팀이다. [출처 : 21일 <러시아의 소리>]

● 북한이 지난 17일 실무접촉 결렬이후 중단된 인천아시안게임 참가 문제를 서면으로 논의하자고 22일 제의했으며 한국정부도 이에 동의했다고 한다. 김의도 통일부 대변인에 따르면 북한은 조추첨식에 참가한 대표단을 통해 서한을 보내왔으며 150명의 선수를 포함한 273명의 선수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전해왔다고 한다. [출처 : 22일 연합뉴스]

● 육해운성체육단이 조정, 카누 등의 종목에 참가하는 선수들 훈련에 “새 교수 훈련방법”을 적용하여 훈련함으로써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에서 우승컵 4개를 포함하여 50여개의 금메달을 획득하고 전승컵체육경기대회에서 140여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의 입상 성적을 거두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각 도에서 선발된 260여 명이 씨름, 태권도, 그네, 널뛰기 등의 종목을 겨루는 제10차 전국농업근로자 민족체육경기대회가 8월 26~29일까지 모란봉청년공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2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국제축구연맹의 육체훈련감독강습이 19~23일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한국이 주도하는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와 북한이 주도하는 국제태권도연맹(ITF) 장웅 총재가 지난 21일 중국 난징에서 발전적 협력을 약속한 의향서에 서명했다. 의향서는 총 4개의 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두 태권도연맹의 상호 인정과 존중 ▲상대방 단체가 주최하는 대회와 행사에 교차 출전 가능 ▲국제태권도연맹 소속 선수들의 올림픽 출전 추진 ▲다국적 시범단 구성과 전 세계 순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올림픽 출전과 관련해서는 이르면 2016년 브라질 하계 올림픽부터 출전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한다. [출처 : 26일 <미국의 소리>]

● 북한 선수단의 인천아시안게임 참가와 관련한 구체적인 문제를 논의하는 남북 사이의 서면 협의가 26일 시작됐다고 통일부 당국자가 밝혔다. 한국정부가 보낸 회신에서는 북한 선수단의 대회 참가 지원과 서해 직항로를 이용한 이동 등의 문제에 대체로 협조적인 뜻을 표했으나 북측 응원단 파견 문제는 일단 의제에 오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26일 연합뉴스]

● 제10차 전국 농업근로자 민족체육경기대회 개막식이 26일 모란봉유원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최룡해 당비서와 리철민 내각 부총리 겸 농업상, 리명길 농근맹 위원장 등이 참가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에서 8~9월 <인민체력검정월간>에 즈음하여 모든 부문, 단위들에서 인민체력검정사업이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조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중국 난징에서 열리고 있는 제2차 청소년올림픽경기대회에서 남자 그레코로만형 42kg급의 리세웅 선수와 여자 자유형 42kg급 김선향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남자 역도 62kg급에 출전한 박정주 선수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시내 곳곳에 배구장이나 농구장 등을 갖춘 체육공원이 들어서면서 공원별로 자연스럽게 주민들의 체육팀이 만들어지고 대항전까지 벌이고 있다고 27일 총련의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특히 배구가 인기를 끌면서 공원대항경기가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해수욕장에서 주로 진행되던 <모래터 배구(비치발리볼)>가 도시중심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내륙, 산간지대의 도시와 마을에 <모래터 배구>바람이 불고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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