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4~10일 사회뉴스

● 북한과 러시아가 양국 간 불법입국자, 불법거주자들을 상호 송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러시아 정부 사이트가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향후 러시아 연방이민국이 나서 북한 측과 협상 실행, 관련 협약 및 집행 의정서를 체결할 전망이다. [출처 : 4일 <러시아의 소리>]

●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 참가자들이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고 김일성종합대학,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등을 참관했다고 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한 평양소년학생궁전에서는 전국 유치원 어린이들의 종합공연도 관람했다. [출처 : 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전국교육일군대회 참가자들의 생일축하모임이 5일 한광복 당 중앙위 부장, 전승두 교육위 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4.25여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세륜 조선영화문학창작사 작가와 김양점 조선인민군 장령, 리태남 평안남도 도당위원회 제2비서 등 11명의 유해를 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유해 안치식은 4일과 5일에 나뉘어 진행되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5일 <조선중앙통신>이 “우리 측 지역에 불법 입국한 남측 주민을 단속하였다”며 불법 입국한 남측 주민을 오는 11일 판문점을 통해 남측에 인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함경북도 온성군에서 출생한 항일빨치산 출신의 최춘국 전 조선인민군 사단장의 100번째 생일 기념 중앙보고회가 6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최춘국 혁명열사>는 “혁명의 총대로 김일성 주석을 높이 받들고 주체의 선군혁명사에서 불별의 공적을 남긴 혁명전사이자 불멸의 공적을 남긴 혁명전사, 충직한 군사정치 일꾼”이었다고 한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최룡해·김평해 당비서, 김용진·리철만 내각 부총리 등이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있는 최춘국 반신상에 화환을 진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의 “원산육아원과 애육원, 초등학원, 중등학원을 다음해 태양절(4.15)까지 훌륭히 건설”하라는 지시를 관철하기 위한 군민궐기모임이 5일 원산에서 박정남 강원도당 책임비서와 김정관 인민무력부 부부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고 6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6일 <조선중앙통신>이 기상관계자의 말을 통해 올해 여름철 ▲여름 강수량 평년의 60% 수준인 358mm ▲15차례 우박 ▲장마 시작일이 18일 늦은 것 ▲엘리뇨 현상 등 이상기후 현상이 나타나는 등 날씨가 매우 특이했다고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 등 각지에서 새품종 잔디밭에 대해 죽은 잔디를 폐기하고 살균 및 소독을 하는 등 가을철 비배관리가 한창이라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6일 <조선중앙통신>이 <추석>의 유래와 민족의 고유한 풍습, 송편 등 대표적 음식, 씨름 등 민속놀이 등을 소개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전국 교육실험기구 및 교편물전시회 폐막식이 7일 한광복 당 부장 및 김승두 교육위원장이 참가한 가운데 3대혁명전시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일성종합대학과 김책공업대학 등 평양의 대학 교원과 연구사들이 8일 황해남도 과일군에서 수확한 <첫물 사과>를 받았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근로자, 청소년학생들이 추석을 맞아 대성산혁명렬사릉, 애국렬사릉을 비롯한 각지 열사의 묘와 가족, 친척들의 묘소를 방문했다고 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시 상원군에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의 학생소년회관이 건립되었다고 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에 주재하는 외교 공관과 구호단체들은 앞으로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만 모든 종류의 무선통신을 사용할 수 있다고 러시아의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라디오 주파수를 관할하는 북한 정부 부처는 위성과 무선인터넷 연결 Wi-Fi 통제는 국가안보와 관련한 문제라고 밝혔다고 한다. 이와 관련 평양주재 스웨덴 대사관은 북한으로부터 그런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출처 : 9일, 11일 <미국의 소리>]

●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 건설이 시작되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미래과학자거리>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지난 5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아 교육자살림집을 500세대 더 짓고 봉사시설들도 꾸려줄 것을 지시하며 거리 이름을 <미래과학자거리>로 명명한 것으로 앞으로 500여세대의 고층, 초고층살림집들과 탁아소, 유치원, 편의봉사망을 비롯한 공공 및 봉사건물들을 건설할 예정이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평안북도 현지지도 50돌 기념보고회가 10일 리만근 평안북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1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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