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12일 외교뉴스

[러시아]

● 스테건 유엔식량기구 평양사무소장이 러시아가 북한식량문제 해결에 큰 공헌을 했다고 밝혔다. [출처 : 6일 노컷뉴스]

● 러시아 철도가 6일 올해 1월부터 10월 말까지 10개월 간 극동연안지방과 북한을 연결하는 철도를 이용, 15만 9,200톤의 석탄을 북한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출처 : 6일 <교도통신>]

●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이 북한 철도 현대화 사업을 위해 북한 당국과 특별관리회사를 설립중이라고 밝혔다. 갈루쉬카 장관은 북한 철도 현대화 사업에 “러시아의 중견 토목건설 회사 <모스토빅>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러시아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7일 <미국의 소리>]

● 드미트리 야조브 전 소련 국방장관에게 김정은 제1위원장의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러시아를 방문했던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8일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담화를 나누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야조브 전 소련 국방장관이 9일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축하친서와 꽃바구니 등을 보내준 것에 대한 감사전문을 보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과 러시아가 지난 9월 불법 체류자나 탈북자를 강제송환하기로 하는 협정을 체결했다고 미국의 <NK뉴스>가 보도했다. <NK뉴스>는 지난 7일 이번 조치가 양국 간 올해 맺어진 일련의 합의 가운데 하나라며 관련 문건 전문을 공개했으며 불법 입국 사실이 확인될 경우 30일 내에 추방된다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다만 적발된 개인이 본국에서 고문, 비인도적이거나 굴욕적인 대우나 처벌, 사형 혹은 박해 위험에 처할 것으로 보일 경우 각국은 송환을 거부할 수 있다는 조항을 달았다고 한다. [출처 : 12일 <미국의 소리>]

[중국]

● 추이텐카이 주미 중국대사가 북한인권문제를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어떤 나라도 북한의 내정(domestic affairs)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며 반대입장을 밝혔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가 6일 메인페이지에 북한의 <우리민족끼리>가 제작한 영상 <거짓과 진실>을 올렸다. <거짓과 진실>은 최근 유엔에서 북한 인권과 관련하여 증언한 신동혁의 아버지와 고향 주민 등을 인터뷰한 것으로 신동혁의 증언이 날조되었다고 주장하는 영상이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중국에 입국한 북한 근로자가 지난 2010년 5만4천여 명에서 지난해에는 9만3천여 명으로 연평균 20% 가까이 증가했다고 한국무역협회 베이징 지부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보고서에서는 북한이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지린성 투먼과 훈춘 등 중국 국경도시와 인력파견 협정을 맺은 것이 인력 수출이 늘어나는 계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출처 : 11일 <미국의 소리>]

[미국]

● 클래퍼 미 국가정보국장이 오바마 대통령 특사로 방북하여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친서를 전달했으며 북한은 미국인 케네스 배와 토드 밀러를 모두 석방했다고 미국 국무부가 8일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석방 환영 성명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정식 용어를 썼다고 한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아시아]

●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6일 만수대의사당을 고별 방문한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8일 캄보디아 독립 61주년에 즈음하여 노로돔 시하모니 국왕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내각 총리와 리수용 외무상도 8일 훈 센 수상과 호르 남홍 부수상 겸 외무 및 국제협조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리명산 대외경제성 부상이 8일 북-베트남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9차 회의와 북-라오스 과학 및 기술협조공동위원회 3차 회의에 각각 참가하고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8일 캄보디아 독립 61주년을 맞아 노로돔 시아모니 캄보디아 국왕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9일 <로동신문>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 김준갑 발리 주재 북한 대사가 지난 10월 28일 발리를 위한 연합 위원장을 의례 방문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관 성원들이 팔레스타인 국가선포 26돌에 즈음하여 전승혁명사적관을 참관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프리카]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최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에게 시나이반도 폭탄테러 사건 위로 전문을 보낸 데 대해 엘시시 대통령이 감사의 뜻을 담은 답전을 보냈다고 <평양방송>이 6일 보도했다. [출처 : 7일 연합뉴스]

● 최혁철 알제리 주재 북한 대사가 5일 압델아지즈 부테 플리카 알제리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0일 앙골라 독립 39주년에 즈음하여 앙골라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프랑스 구호단체 <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머니테어>가 5일 폴란드 정부가 지원한 1만 2,000유로로 지난 6월부터 6개월 동안 북한의 <조선연로자보호연맹>과 협력해 북한 노인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6일 <미국의 소리>]

●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6일 북한 주재 폴란드 대사와 만수대의사당에서 담화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리수용 외무상이 3일 파울로 젠틸로니 신임 이탈리아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의 청각장애인 3명 등 북한 대표단 6명이 국제개발부 세르파 파테로 장관을 면담했다고 핀란드 국제개발부의 유하 펠토넨 대변인이 7일 밝혔다. 대변인은 이번 면담이 핀란드농아인협회의 주선으로 30분 간 이뤄졌으며, <조선농아협회>가 핀란드와 교류를 계속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 북한 주재 폴란드 대사가 12일 자국의 독립일에 즈음하여 박명국 외무성 부상 등을 초대하여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메리카]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6일 니카라과 민족해방전선 창건 53주년에 즈음하여 전국지도부에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북한이 최근 유엔 회원국들을 상대로 돌린 성명에서 “우리는 진정한 인권 향상과 보호를 위해 대화와 협력을 하는 데 반대하지는 않지만 우리 체제를 파괴하는 데 인권을 악용하려는 어떠한 시도에도 끝까지 강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유럽연합과 진행하던 북한인권 결의안 문안 수정 협상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고 유엔의 소식통이 밝혔다. [출처 : 12일 경향신문]

[동포]

● 조평통이 서기국 보도를 통해 한국 정부가 내년에 공포할 예정인 <통일헌장>이 흡수통일을 위한 것이라며 6.15 공동선언을 비롯한 기존 남북 합의를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재중조선인총연합회가 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추모행사준비위원회를 결성했다고 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총련 일꾼 대표단이 김일성 주석의 생가인 만경대를 방문하고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과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릉라곱등어관 등을 참관했다고 1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평통 서기국이 11일 제1079호 보도를 통해 한국이 11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호국훈련이 북침전쟁연습이라며 “우리(북한)를 조금이라도 건드린다면 무자비하게 쓸어버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최일경 재일본조선청년동맹 중앙위원회 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 일꾼 대표단이 12일 최태국 비전향장기수와 상봉모임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모임에서는 비전향장기수들과 가족, 대표단 성원들의 예술소품공연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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