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12일 사회뉴스

● 평양 육아원과 애육원 종업원들이 5일 김정은 제1위원장의 현지지시 관철 모임을 진행했다고 6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이 에볼라 발생 지역에서 입국한 외국인들을 평안남도 안주시 청천강여관과 평안북도 신의주시 압록강여관에 격리 조치하고 있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이 6일 보도했다. 박명수 국가위생검열원장은 모든 방북 외국인들은 21일간 정해진 장소에 격리돼 보건 담당자의 의학적 감시를 받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 6일 연합뉴스]

● 북한의 금성제1고등중학교가 6년간 1660시간 컴퓨터 교육을 한다고 강진구기자가 블로그에서 밝혔다. 강진구 기자가 밝힌 북한의 컴퓨터 교육 시간은 컴퓨터 회로와 주변장치 80시간, C와 C++언어 프로그램 작성법 280시간, 윈도 조작체계 200시간 등 560시간, 컴퓨터 수학 120시간,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200시간, 비주얼 베이직 180시간, 리눅스 프로그램 작성법 180시간, 인공지능언어 120시간, 자연언어처리와 인공지능 160시간, 컴퓨터통신과 네트워크 140시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 6일 강진구기자 블로그]

● 평양 육아원과 애육원의 원아들이 6일 새 건물로 이사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국가비상방역위원회가 에볼라바이러스 침투를 막기 위한 위생선전사업을 각지에서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건성은 외국출장 후 귀환자들을 격리하는 한편 검역 조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다고 한다. [출처 : 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이 남포 수출입검사 검역소 일꾼과 검사검역원, 선원들을 대상으로 에볼라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위생선전활동 등 검사검역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의 내각 교육위원회가 대학 입학시험과 상급학교 추천을 위한 예비시험에서 기존의 외국어 시험 외에 외국어 청취 및 회화시험을 추가한다고 밝혔다고 북한 주간지 <교육신문>이 10월 30일자 기사에서 밝혔다. 듣기와 회화시험이 추가된 새유형의 외국어 시험은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대학, 리과대학, 김철주사범대학 등 4개 대학의 입학시험에 적용된다고 한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모자이크 벽화가 량강도 보천군에 세워졌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남북 첫 합작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학이 19일 첫 학부 졸업생을 배출한다고 (사)동북아교육문화협력재단 관계자가 밝혔다. 이번 졸업 예정자는 원래 100명이었으나 기준에 미달한 학생들이 있어 약 80~90명 가량이 졸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북한에서 결핵치료 지원사업을 해온 민간단체인 <유진벨재단>이 “내년 봄 북한에 결핵치료 병동 3동을 새로 짓기로 북한 측과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출처 : 11일 연합뉴스]

● 박철수 남포시 위생방역소 실장이 격리병동 구비, 치료제도 구성, 외국인 격리, 의학적 감시 등 남포시의 에볼라바이러스 위생방역사업 전개 상황을 소개했다고 11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이 지난 7월부터 평양과 함경남도 선덕, 함경북도 어랑, 량강도 삼지연을 오가는 고려항공 정기노선을 운항 중이라고 12일 <조선신보>가 보도했다. 평양∼선덕 노선은 매주 월요일에 운항하며 요금은 104달러(편도 65달러)다. 그리고 평양∼어랑과 평양∼삼지연 노선은 각각 매주 화·수요일에 운항하며 요금은 148달러(편도 90달러)와 155달러(편도 94달러)다. [출처 : 12일 세계일보]

● <415 충성의 돌격대> 창립 40돌 기념보고회가 12일 오수용 당중앙위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중앙노동자회관에서 진행되었다고 13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황해남도 해주시 중심광장지구에 수백 세대의 살림집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은 연하지구를 비롯한 시 안의 여러 지구에서 700여 세대의 다층 살림집건설을 완공한 데 이어 중심광장지구의 살림집 건설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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