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12월 3일 외교뉴스

[러시아]

● 러시아 교통부와 외무부가 북한과 국제 도로 운송에 관한 협정을 논의하고 있으며 합의에 도달하면 계약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밝혔다. 초안에는 러시아와 북한에 등록된 차량이 승객과 화물을 국제 운송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양측이 합의한 노선으로 승객을 정기 운송하고 왕복 수송의 경우 당국의 허가를 받는 방안이 추진된다”고 한다. [출처 : 28일 <러시아의 소리>]

● 러시아가 시베리아횡단철도와 한반도종단철도를 연결하는 프로젝트에 1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방침이라고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이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갈루쉬카 장관은 국가 예산을 포함해 국가복지펀드 및 러시아철도공사 자금을 모아 프로젝트 실행에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 : 29일 <러시아의 소리>]

● 러시아, 북한이 추진하는 북한 철도 현대화 사업 <포베다> 공동프로젝트와 관련해 북한과 러시아가 운송 인프라망 복원, 현대화 작업과 광산업 개발 및 천연자원 채굴에 대한 사업계획서 작성안에 합의했다고 갈루쉬카 장관이 타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갈루쉬카 장관은 “북한에서 채굴할 자원 목록을 작성중에 있다”며 “현재 프로젝트 실행 단계가 실제 단계로 넘어갔다”고 강조했다고 한다. [출처 : 29일 <러시아의 소리>]

● 강석주 조선로동당 국제담당 비서와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2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이임을 앞둔 알렉산드르 티모닌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를 만나 담화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티모닌 대사는 차기 주한 러시아 대사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2일 연합뉴스]

● 리수용 외무상이 이임을 앞둔 알렉산드르 티모닌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와 담화를 나누었다고 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미국]

● 28일 로동신문이 <철천지원쑤 미제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할 것이다>는 글을 통해 미국이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조선을 침략하여온 철천지원쑤”라며 “미국의 죄악에 찬 침략사를 반드시 결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일본]

● 유엔 총회 제3위원회에서 통과된 북한인권결의안과 관련하여 “일본이 미국 주도의 반공화국(북한) 인권결의를 강압 통과시키는 데 한몫 했다”며 “일본은 우리의 초강경 성전의 기본대상으로 낙인 되었으며 무자비한 징벌의 철추를 면할 수 없게 되었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논평을 발표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시아]

● 박봉주 내각총리가 26일 치메드 사이칸비레그 신임 몽골총리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27일 말레이시아 전국 말라이통일당대회 앞으로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근광 당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로동당 대표단이 24일 말레이시아 수상과 담화를 가졌다고 2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관 성원들이 팔레스타인 국가선포 26돌을 맞이하여 27일 동대원구역 동대원고급중학교에서 친선모임을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조선로동당 대표단이 26일 말레이시아 전국 말라이통일당 총비서와 담화를 가졌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8일 팔레스타인 독립일에 즈음하여 팔레스타인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서호원 대외문화연락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친선대표단이 29일 베트남에 방문하기 위해 평양에서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이 2일 쭘말리 싸이냐쏜 라오스 대통령에게 라오스 건국 39주년 및 북-라오스 친선협조관계 강화 발전 내용을 담은 축전을 보냈다고 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와 리수용 외무상이 2일 라오스 총리와 외무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주재 라오스 대사가 2일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과 리룡남 대외경제상, 차회림 평양시 인민위원장 등을 초대한 가운데 건국 39주년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말레이시아를 방문했다고 조선로동당 대표단이 2일 말레이시아에서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프리카]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8일 모리타니 독립일에 즈음하여 모리타니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에티오피아 주재 대사에 김철호를 임명했다고 2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3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에티오피아 주재 김혁철 북한 대사가 지난 25일 물라투 테쇼메 에티오피아 대통령을 작별 방문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했다. [출처 : 30일 연합뉴스]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일 중앙아프리카 독립 56주년을 기념하여 중앙아프리카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유럽연합(EU) 국가들의 북한인권결의안 통과 동참 행위에 대해 “EU의 영상과 체면에 먹칠을 한 청맹과니 행위”라며 국제관계에서 EU가 평등과 공정성의 원칙을 확립해야하고 대외정책 집행에서 맹종맹동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논평을 발표했다. [출처 : 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장애인들의 유럽 공연 날짜가 확정되었다고 영국의 대북 지원 단체 두라 인터내셔널이 밝혔다. 2월 20일 옥스퍼드 공연을 시작으로 21일 영국왕립음악대학, 26일 영국의회, 3월 3일에는 캠브리지 대학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 또한 2월 23~25일에는 프랑스 파리에서도 공연을 가진다. 교통사고를 당했던 리분희 서기장과 학생들은 회복되었다고 한다. [출처 : 3일 <자유아시아방송>]

[아메리카]

● 박봉주 내각 총리가 바베이도즈 수상에게 독립 48돌을 맞이하여 축전을 보냈다고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쿠바의 혁명무력절(12.2)에 즈음하여 로동신문이 <조국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쿠바의 혁명적 무장력>이라는 글을 통해 쿠바 인민의 “반미 반제의 사회주의 수호 투쟁”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보낸다고 밝혔다.

[국제]

● 조선인권연구협회에서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통과된 북한인권결의안에 대해 “사회주의 제도를 전복하려는 미국의 전략이 빚어낸 대조선 적대시정책의 최고 표현”이며 “정치 협작품”이라고 비판하는 상보를 발표했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의 자성남 대사가 유엔 총회의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지난 달 24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했으며 북한 측의 요청에 따라 유엔이 이 내용을 1일 홈페이지에 개재했다. [출처 : 3일 연합뉴스]

[동포]

● 이희호 여사의 방북이 건강상의 이유로 내년 5~6월로 연기되었다고 김대중평화센터가 밝혔다. [출처 : 1일 연합뉴스]

●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추진위원회가 내년에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를 개최한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추진위원회는 내년 5월 1일에 진행하게 될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가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중대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출처 : 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가주 이북5도민 연합회가 북한 당국과 직접 협의한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졌다.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86살 방흥규 씨와 77살 이건용 씨는 지난 10월 18일 북한에 도착해 8박 9일동안 북한에 머무르며 가족을 만났으며 이건용 씨의 경우 가족의 집을 방문할 수 있도록 보장되었다고 한다. [출처 : 3일 <미국의 소리>]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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