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17일 스포츠뉴스

● <조선신보>는 12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분산개최를 승인한 것을 거론하며 평창 동계올림픽의 공동개최 방안을 제안했다. 신문은 올림피 공동주최가 재정적 부담 때문이라며 “이 기회에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설비가 세계적인 수준인 마식령스키장을 이용하면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일단 이 제안을 거부했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북한 농아 축구팀이 지난 10일 호주 시드니를 방문해 만찬행사 등에 참석했으며 13일 호주 농아축구팀과 친선경기를 펼쳤다고 한다. 이 농아 축구단은 리분희 조선장애자체육협회 서기장이 인솔했다고 한다. [출처 : 13일 연합뉴스]

● 북한 여자 역도의 김은주 선수와 리정화 선수가 금지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여 세계역도연맹으로부터 “선수자격 일시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들은 2차 검사 때까지 일시적으로 선수자격이 정지되며 2차 테스트의 결과에 따라 징계를 결정하게 된다. 이 사이 선수들에게 소명 기회도 주어진다고 한다. [출처 : 13일 연합뉴스]

● 프로레슬링으로 유명한 역도산의 증손자가 북한에서 유도 소년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역도산 딸의 손자인 류일훈(14)군은 <4.25체육단> 소속 유도 선수이며 현재 여자 역도 감독으로 활약 중인 박혜정의 아들이라고 한다. [출처 : 15일 교도통신]

● 북한이 올 한해 70여 차례의 국제경기에 참가하여 120여 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미국 <태권도 타임스> 잡지의 정우진 대표는 16일 “오는 4월 평양에서 열리는 태권도 창설 60주년 기념식에 맞춰 북한을 방문한 뒤 판문점을 거쳐 한국에 도착해 무주 태권도원 등을 둘려본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권도인들은 평양에서 시범경기와 세미나에 참석한 뒤 11일 판문점으로 이동해 남북한 통일에 대한 염원을 상징하는 송판 격파시범을 진행하고 한국에 입국해 서울을 거쳐 무주 태권도원과 제주도의 <주먹탑 (태권도탑)> 등을 돌아본 뒤 14일 출국하게 된다고 한다. [출처 : 17일 <미국의 소리>]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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