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14일 사회뉴스

1주일 토막뉴스(전주 월요일~일요일)는 매주 화요일 오전 12시전에 올라옵니다. 


● <조선중앙통신>은 북한 민속박물관에 전시 되어 있는 다양한 민속의상에는 민족의 유구한 문화전통과 생활풍습이 잘 반영되어 있다며 8일 촬영한 사진을 보도했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 평양 옥류교와 대동교 사이 옹벽공사와 산책길 조성, 지대정리, 잔디심기 등이 완료됐다고 8일 <로동신문>이 소개했다. 신문에 따르면, 옥류교~대동교 사이 1만여㎡의 장석 및 옹벽쌓기공사와 약 1만m의 대계단 및 소계단, 갓돌설치가 한 달 만에 완료됐다고 한다. 또한 12만㎡ 혼석채우기 공사가 3일 만에 끝났으며 약 25㎡의 지대정리 및 잔디심기가 마무리됐다고 한다. [출처 : 8일 통일뉴스]

● 평양시 낙랑구역에 사는 한 세쌍둥이 가정의 생활을 8일 <로동신문>이 소개했다. 이 가정은 3년 전 북한 당국에서 세쌍둥이 탄생을 축하하며 내어 준 새 집으로 옮겨 왔다고 한다. 이 지역 인민위원회 소속 간부들은 새 집에 벽지를 발라주고 세탁기와 옷걸이에 이르기까지 “생활의 구석구석마다 다심히 살펴주었다”고 한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 북한 기상수문국(기상청)이 지난 1년 동안 과학화, 현대화, 정보화사업을 추진해 “여름철 소낙성 강수와 특대형 폭우예보능력을 개선하고 수치일기예보와 지방의 예보능력을 강화해 종전보다 기상예보의 정확성을 훨씬 높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최근 100년래의 왕가뭄 현상분석자료와 대동강유역에서의 생활용수, 관개용수보장을 위한 물리용대책 등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통보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8일 노컷뉴스]

● 조선소년단 창립 69주년을 맞이하여 열린 전국 소년과학 환상문예작품 및 모형전시회가 6월 5일부터 8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되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원산 육아원·애육원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의 현지지도 지시를 실천하기 위한 종업원 궐기모임이 8일 열렸다고 <조선중앙방송>이 9일 보도했다. [출처 : 9일 매일경제]

● 평양 중앙동물원에 57종 240여마리의 동물이 새로 들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새로 들어온 동물은 사자, 줄무늬하이에나 등 10종 80여마리 포유류와 보석비둘기 등 5종 20여마리 조류, 흰입금사 등 42종 130여마리 파충류 등이라고 한다. [출처 : 9일 매일경제]

 ●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9일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에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방역을 위한 마스크를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지난 5일 열감지 카메라 3대를 북측에 지원하면서 마스크 지급은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지급하도록 했다고 한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의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현지지도 1주년을 기념하는 보고회가 9일 김수길 평양시당 책임 비서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고 10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자강도산림과학연구소 관계자들이 5월 28일 북부고산지대 특성에 맞는 나무 생산을 위해 나무모를 심고 있는 모습을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출처 : 10일 연합뉴스] 

● 봄철국토관리총동원 기간 각지의 일꾼들과 근로자, 청소년학생들이 전국적으로 수 억그루의 나무를 심고 200여㎞의 도로를 기술재건했으며 800여㎞의 강하천을 정리했다고 <로동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출처 : 10일 노컷뉴스]

● 평양에 있는 43층 높이의 쌍둥이 빌딩인 고려호텔에서 11일 화재가 났다고 한다. 호텔에 불이 난 것을 목격한 사람들이 있으며 앰블란스, 경찰 등의 무리 등을 보았다고 한다. <Young Pioneer Tours>의 트로이 콜링스에 따르면, 불을 껐고 (화재로) 건물은 무너지지 않았으며 사상자는 없었다고 한다. [출처 : 12일 <로이터통신(REUTERS)>] 

● 평양 창전거리에 위치한 철쭉식당의 메추리튀김이 별미라고 <조선신보>가 11일 보도했다. 신보는 “평양의 중심부, 현대적인 새 살림집들과 봉사기지들이 꾸려진 창전거리(중구역)에는 시민들의 인기를 모으는 식당들이 많다”며 “옥류교 방향에 있는 철쭉식당도 그중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출처 : 12일 통일뉴스]

● 북한잡지 <금수강산> 6월호는 평양시 대동강구역 옥류아동병원에 본부를 두고 있는 <조선어린이후원협회>를 소개했다. 한희순 서기장은 “조선어린이후원협회가 나오게 된 경위는 모든 어린이들을 건강하고 씩씩하게 더 좋은 환경과 조건에서 자라도록 도움을 주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협회 소개활동 소개와 함께 외국 정부기관과 비정부단체, 국제기구와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12일 통일뉴스]

● 북한과 뉴질랜드 공동조사단이 지난 5월 남포시 온천군 안석리, 원읍노동자지구, 증악노동자구 등에서 철새공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붉은어깨도요 7천6백마리를 비롯해 도요류 2만 635마리와 물새류 815마리를 확인했다고 한다. 배도요는 36마리로 조사, 멸종위기종임을 재확인했다고 한다. 그리고 조사과정에서 25마리는 표식지를 단 새들로 확인됐다고 한다. [출처 : 12일 통일뉴스] 

● 북한에서 메르스와 관련하여 대책을 세운 것과 관련하여 <조선신보>가 14일 보도했다. 북한에서는 성·중앙기관 관계자로 국가비상방역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위원회는 메르스와 관련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를 바탕으로 각 도, 시, 군 비상방역지휘부에 사전예방대책 강구 등 지침을 내리고 있다고 한다. 현재 각 지역 보건기관과 의사들은 담당 주민들을 대상으로 검역을 진행 중이며, 평양국제비행장과 국경지역 검사검역소에는 검역 설비를 늘리는 등 위생·동물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14일 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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