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강원도에 연간 수백t 생산하는 김치공장 건설”

북 강원도에 연간 수백t 능력의 김치공장이 새로 건설됐다.

북 매체 ‘메아리’는 9일 “원산시 송천지구에 자리 잡은 김치공장은 생산건물과 사무청사, 후생 건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면서 “생산건물에는 배추김치와 깍두기 생산공정, 양념 가공공정, 종합조종실, 제품 견본실 등이 갖추어져 있다”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지하에는 배추와 무 저장고, 용기 창고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공장 건설과정에 대해서 “원산시 건설사업소의 일꾼들과 건설자들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견인불발의 의지를 안고 건물기초굴착과 기초 콘크리트치기, 벽체축조 등 맡은 작업과제수행에서 집단적 혁신을 일으켰다”라고 설명하면서 계획대로 공장이 건설됐음을 강조했다.

한편 북의 대표적인 김치공장은 류경김치공장이 있다.

류경김치공장은 연건축면적 1만 5,660여㎡이며, 연간 4천 2백여 t의 김치와 장절임 식품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6년 6월 현지 지도하면서 “류경김치공장을 우리나라 김치 공업화의 본보기, 표준단위로 꾸리자는 것이 당의 의도”라면서 공장을 현대화할 것을 지시했다.

이후 김정은 위원장은 2017년 1월 새롭게 건설된 류경김치공장을 돌아보고 “류경김치공장을 본보기, 표준으로 하여 각 도에도 현대적인 김치공장을 건설해야 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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