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24일 외교뉴스

[러시아]

●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년 5월 대 독일 승전 70주년 기념식에 맞춰 김정은 제1위원장을 공식 초청했다고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통령 공보실장이 밝혔다고 19일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는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과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까지 초청했다. [출처 : 19일 연합뉴스]

●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러시아 하바롭스크 방문 기념 표식비가 16일 하바롭스크 우쵸스 전망대에 건립되었다고 1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가 북한에 지원하기로 한 식량 5만 톤이 23일 모두 전달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기증식이 23일 남포항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블라디미르 미클루솁스키 연해주 주지사의 위임을 받은 <루스키 미르> 재단 직원들이 북한에 보낼 러시아 문화, 역사 서적 1300권을 모았다고 러시아 <인터팍스>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알렉세이 스타리치코프 국제협력관광개발부 이사가 임청일 나홋카 주재 북한 총영사에게 서적을 전달했다고 한다. [출처 : 24일 <러시아의 소리>]

[미국]

● 북한 외무성 대변인이 미국이 소니 픽처스 해킹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한 것에 대해 20일 해킹사건은 자신들과 절대 무관하고, “증거부터 명백히 내놓아야 한다”며 미국에 <공동조사>를 요구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미국은 <공동조사>요구를 다음날 거부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미국이 소니 픽처스 해킹사건의 배후로 북한을 지목한 가운데 미국이 2008년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6년 만에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 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20일 오바마 미 대통령이 밝혔다. [출처 : 21일 연합뉴스]

●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이 성명을 통해 소니 픽처스 해킹을 한 <평화의 수호자>들의 행동을 높이 평가한다며 오바마 대통령이 북한 소행설을 주장하면서 “비례성 대응”을 하겠다는 것에 대해 “초강경대응전은 백악관과 펜타곤, 美본토 전체를 겨냥하여 벌어지게 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고 21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2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정은 제1위원장에 대한 테러를 소재로 한 영화 <인터뷰>가 개봉취소 논란을 겪은 뒤 25일 전격적으로 개봉된다고 알려졌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일본]

● 북한이 진행하고 있는 일본인 납치피해자 재조사 결과에 대한 첫 보고가 내년 1월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4일 보도했다. [24일 경향신문]

[아시아]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이란 주재 북한 대사에 강삼현이 임명되었다고 1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18일 카타르 추장에게 독립일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내각총리도 카타르 총리에게 축전을 보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가 18일 파키스탄 수상에게 <학교 테러사건>과 관련하여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주재 베트남 대사관이 19일 자국의 군대절에 즈음하여 오금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등을 초대한 가운데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가졌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메리카]

● 박봉주 내각총리가 19일 루즈벨트 스커리트 도미니카 수상의 재임을 축하하는 전문을 보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북한 유엔대표부 리동일 차석대사가 안명훈 전 미국국 부국장으로 교체되었다고 한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북한이 내년에는 다양한 대화의 틀을 이용한 <통 큰 외교전>을 펼칠 것이라고 18일 <조선신보>이 전망했다. [출처 : 18일 연합뉴스]

● 북한 외무성이 20일 성명을 통해 유엔총회 본회의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통과된 것은 북한을 고립압살해보려는 미국의 대북 적대시 정책의 최고표현이라며 ▲결의안 전면배격 ▲한반도 비핵화 합의 무효화 ▲핵무력 등 자위적 국방력 백방 강화 등을 할 것이라고 천명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과 국제기구 대표부 여성들이 22일 김정숙 김정은 제1위원장 조모 출생 97주년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열사릉에 화환을 진정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여성들이 22일 평양육아원과 애육원을 참관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북한인권 현장사무소가 서울 종로구 서린동 서울글로벌센터에 내년 3월 세워질 예정이라고 22일 정부와 서울시가 밝혔다. [출처 : 23일 세계일보]

● 김정일 국방위원장 최고사령관 추대 23주년을 앞두고 중국 대사관 무관이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에게 전달하는 등 북한 주재 외국 무관단이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꽃바구니와 축하편지를 보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동포]

● 조평통 서기국이 20일 공보를 통해 한국 정부에게 “남조선 당국이 진실로 대화를 바라고 북남관계의 개선의 길로 나올 의지가 있다면 그릇된 대결정책을 하루빨리 시정하고 정책전환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남조선인권대책협회>라는 단체가 2014년 한국에서 발생한 세월호 사건 등을 언급하며 “남조선의 인권유린 실상을 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남조선인권유린조사>를 발표했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평통 서기국이 보도 제1082호를 통해 한국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에 대해 “유신독재시대로 회귀”한 것이고 “우리(북한)에 대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밝혔다고 2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19일 독도 인근에서 표류하는 북한 어선을 구조했으며 23일 북한으로 송환할 예정이라고 22일 통일부가 밝혔다. [출처 : 22일 연합뉴스]

●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이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가 남북 협력을 위해 내년 방북을 논의 중이라고 23일 성탄 메세지를 통해 밝혔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들이 북한 초청으로 24일 개성공단을 방문했다.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때 화환을 보내준 것에 대해 답신을 보내기 위해 관계자들을 개성에 초대했으며 정부는 관계자들의 방북을 허용하면서 박지원 의원의 방북은 불허했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이희호 여사에게 3주기 추모화환을 보낸 것에 대한 감사와 내년 봄 방북을 요청하는 친서를 보냈다고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가 밝혔다. 또한 김양건 비서가 남북관계가 정말 좋아지길 바라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 한국 주민 마모(52) 씨가 북한에 불법입북했으며 북한 당국이 마모 씨를 설득하여 돌려보내기로 했고, 26일 판문점을 통해 마 씨를 남측에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2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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