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의 코로나19 방역 사업

북에서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주재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가 진행되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확대회의에서 코로나19 방역 사업에 대해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확대회의에서 “국가방역체계 안에서 그 어떤 특수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비상 방역사업과 관련한 중앙지휘부의 지휘와 통제에 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이 무조건 절대복종하고 철저히 집행하는 엄격한 규율을 확립하며 이에 대한 당적 장악보고와 법적 감시를 보다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지금 취하는 방역 조치들은 단순한 방역 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 사업으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안전 보장에 총력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리고 세계보건기구(WHO)는 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사례 보고는 아직 없다고 미국의소리(VOA)가 6일 보도했다. VOA는 WHO 마이클 라이언 긴급대응 팀장이 5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북은 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병 지역의 중심에 있어 위험하지만, 아직 확진 보고는 없다고 말했다.

북의 매체인 조선의 오늘이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을 지켜-를 철저히 막기 위한 전 국가적, 전 인민적 방역 사업 강화’를 제목으로 한 사진을 게재했다.

아래에 사진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 코로나19 방역 사업을 강화하고 있음을 알리는 선전물  
▲ 코로나 19를 예방하기 위해 북에서 진행하는 사업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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