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유익한 준법교양자료 ‘법무생활’이면 딱!

최근 북에서 국가컴퓨터망홈페이지(내부 인트라넷) <법무생활>이 날이 갈수록 사용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고 북 매체가 23일 전했다.

북 선전매체 메아리는 “최근 지능형손전화기(스마트폰)와 판형 컴퓨터의 광범한 보급과 이를 통한 봉사의 발전추세에 맞게 홈페이지 <법무생활>의 자료들을 손전화기와 판형 컴퓨터로 이용할 수 있는 준법교양지원프로그램이 개발되어 광범히 이용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알렸다.

매체는 “수많은 사용자들은 <법무생활>(1,2), <법무사전>으로 이루어진 준법교양지원프로그램이 설치된 지능형손전화기와 판형 컴퓨터들을 이용하여 준법교양자료들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됨이 없이 열람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법무생활기초와 법률기초지식을 학습하는 데만 그치지 않고 그 인식 정형을 평가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 실효가 높다고 한다.

매체는 “현재 개발자들은 홈페이지 <법무생활>에 현실과 결부된 준법교양자료들을 더 많이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북은 1948년 9월 8일 헌법 제정 이후 여러 차례 법을 개정하고, 1972년 12월 27일 최고인민회의 제5기 1차 회의에서 사회주의 헌법을 채택했다. 이듬해 12월 24일 중앙인민위원회(새로 신설된 국무위원회가 담당) 정령으로 ‘헌법절’을 제정해 매년 27일 기념해 오고 있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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