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룡 내각총리, 함경남도 여러 단위 현지 시찰

 
김재룡 북 내각총리가 함경남도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했다고 조선중앙통신 19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재룡 동지는 단천항과 단천제련소,흥남비료연합기업소, 고원탄광, 수동탄광을 돌아보면서 현행생산을 늘이고 철길공사, 능력확장공사를 비롯한 여러 대상건설을 다그치는 데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협의 대책하였다”라고 전했다.
 
김재룡 내각총리는 용성기계연합기업소, 2.8비날론연합기업소, 흥남전극공장 등을 현지 시찰하고 “대중의 정신력과 생산잠재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대상설비, 제품의 질과 양을 철저히 보장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김재룡 내각총리는 국가과학원 함흥분원과 흥남제약공장 등을 현지 시찰했다.
 
그는 “과학연구사업에 계속 힘을 넣으며 의약품 생산의 물질·기술적 토대를 더욱 완비할 것”을 언급하면서 “좋은 밀작황을 마련해가고 있는 고원군 상산협동농장 일꾼들과 근로자들”을 고무했다고 한다.
 
통신은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생산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이룩하며 과학기술과 생산의 일체화를 실현하고 연관 단위들에서 석탄과 설비, 자재 등을 책임적으로 생산 보장하기 위한 대책적 문제들이 강구되었다”라고 전했다.
 
앞서 김재룡 내각총리는 함경북도의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무산광산연합기업소, 청진제강소, 부령합금철공장, 명간화학공장, 청진화력발전소, 경성애자공장, 경성도자기공장, 중평남새온실농장 등을 현지 시찰한 바 있다. (2020.5.5. 조선중앙통신)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주권연구소

[진보오타쿠의 일본이야기] 일본 극우지 슈칸분슌이 쏘아올린 윤미향 논란

‘그것이 수상하다’ 슈칸분슌은 왜 윤미향을 콕 겨눴나 숱한 일본 매체 가운데 총선 이전부터 유독...

[조선일보의 친일·반민주 악행] 조선일보의 일본 사랑

조선일보가 올해로 창간된 지 100년이 되었다. 100년의 조선일보 역사는 친일과 독재의 한 몸이었으며, 왜곡과 거짓 뉴스로 점철되어 있다. 조선일보의 친일·반민주 악행을 고발하는...

[아침햇살80] 진보의 시각에서 본 21대 총선 성격②

1. 한국 현대사 한국 현대사의 본질은 대한민국의 주권을 놓고 국민과 미국이 치열한 갈등과 대립을 해온 과정이다. 미국은 점령군으로서 강탈한...

[조선일보의 친일·반민주 악행] 가짜뉴스의 본산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올해로 창간된 지 100년이 되었다.100년의 조선일보 역사는 친일과 독재의 한 몸이었으며, 왜곡과 거짓 뉴스로 점철되어 있다.조선일보의 친일·반민주 악행을 고발하는 기획 기사를...

NK 투데이

북 “주민들이 받은 큰 행운과 특전은 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살며 투쟁하는 것”

북이 현시대의 근본 특징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애민헌신의 역사가 더욱 줄기차게 흐르는 시대이며, 당과 나라에서 ‘인민적 성격’이...

북한에는 어떤 껌이 유명할까?

보통 사람들은 입 냄새를 없앨 때, 단 음식이 당길 때 껌을 씹는다. 이외에도 껌의 기능은 다양하다.

북, 국제아동절 70돌 기념 우표 발행

북 국가우표발행국에서 국제아동절 70돌(6월 1일)을 기념하여 소형전지 1종을 내놓았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북, 양강도 삼지연시에 대규모 비타민 숲 조성한다

최근 북의 양강도 북부 고산지대에 비타민나무 숲을 대대적으로 조성할 수 있는 전망이 열렸다고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