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월도간석지 2구역, 1차 물막이 공사 마감단계 이르러”

북 평안북도 월도간석지 2구역 1차 물막이 공사가 마감 단계에 이르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20일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일꾼들과 건설자들이 불굴의 공격 정신으로 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북은 지난 1월에 월도간석지 공사 현장에서 20만 산(20만㎥) 발파작업을 완료했다.
 
한편 북은 지난달 7일에 전국 각지에서 간석지건설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 있다면서홍건도 간석지 공사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2,000여 정보의 포전정리, 수백 개소의 구조물 1,000여만 ㎥의 성토공사를 비롯한 간석지내외부망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었다”며 “평안북도 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꾼들과 건설자들이 홍건도간석지 2단계 1,600여 정보의 외부망 공사를 완공하였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350여만 ㎥의 성토공사와 20여만 ㎡의 장석 쌓기를 3월 말까지 마쳤다고 전했다.
 
북은 1981년 당 중앙위 제6기 4차 전원 회의에서 30만 정보 간석지 개간과 ‘4대 자연개조’ 사업을 결정하고 간석지 개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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