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14일 경제뉴스

● <조선신보>가 8일 “조선의 지향점은 현실 발전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집단주의 체계의 확립”이라며 “국가의 계획적이며 통일적인 지도 밑에 사회주의 기업체들의 주동적이며 창발적인 활동을 보장함으로써 경제발전을 이루는 방식”을 추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특히 <조선신보>는 “김정은 원수께서 작년 5월 우리식 경제관리방법의 확립에 관한 역사적인 노작을 발표하시었다”고 밝혀 김정은 제1위원장의 논문을 토대로 이 같은 조치가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 평양시내 기관 및 기업소, 인민반에서 9일 1천여 톤의 파철을 모아 남포시에 있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에 보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 량강도 광업련합기업소가 운총강 4호발전소를 건설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자강도 강계시에 홍주지구에 있는 자강첨가제공장이 집짐승들의 먹이 효율을 높이고 성장을 촉진하는 첨가제를 생산하는 조업을 시작했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0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이 지난해 매달 평균 120만 톤의 석탄을 수출해 10억 달러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NK News>가 미국 노틸러스 연구소 히펠 박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출처 : 10일 <자유아시아방송>]

● 각지에 있는 녀맹 조직에서 새해 3일간 수십만 톤의 거름과 활창대(냉상 모판에 비닐을 덮기 위하여 모판에 가로질러 꽂는 가늘고 길게 켠 목재) 등의 영농물자를 마련해 농장에 전달하는 등 농촌을 힘있게 지원하고 있다고 1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1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자강도 기업소들이 퇴비 1천여 톤을 협동농장에 보내는 등 각지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의 신년사에 따라 농촌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2일 연합뉴스]

● 평양시 버섯공장에서 버섯생산이 시작되었다고 1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사회과학원이 학보 최신호(지난해 11월15일 발행)에 실은 <동북아시아 경제협력의 발전과 조선반도>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두만강지역 개발사업을 남북한 경제협력의 시범사업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남북 간 원유 및 천연가스 수송관 부설과 시베리아 횡단철도 및 한반도 종단철도 건설도 추진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출처 : 13일 연합뉴스]

● 황해북도에서 수만 톤의 거름과 수십 종의 영농문자를 지원하고 함경남도에서도 지난 4일 수만 톤의 도시 거름을 농촌에 지원하는 등 황해북도, 함경남도, 자강도, 강원도 근로자들이 농촌지원을 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일성종합대학 학생들이 평양화력발전련합기업소 노동자들을 지원하는 등 청년학생들이 새해 사회정치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1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평양 만경대협동농장이 생산물을 분배할 때 약 25%만 국가에 납부하고 나머지는 농민들에게 분배하고 있다고 14일 <민족통신>이 방북기를 통해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만경대협동농장은 한 해 2,700톤의 곡물을 생산하며 이 가운데 700톤만 국가에 내고 나머지 2,000톤은 농민들에게 분배하고 있다고 한다. 또 농민들에게 분배를 마치고도 남는 곡물은 수확량에 따라 1인당 1~2톤까지 나눠주며 채소와 과일은 국가에 납부하지 않고 판매 대금을 은행에 입금해 농민들에게 현금으로 분배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14일 연합뉴스]

● 윤영석 경제개발협회 부회장이 13개 경제개발구에 대한 개발 총계획을 소개했다고 14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윤영석 부회장은 청진·압록강·만포·혜산 경제개발구, 흥남·현동·위원 공업개발구, 온성섬·신평 관광개발구, 송림·와우도 수출가공구, 어랑·북청 농업개발구에 대한 개발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게 된다며 평양시와 라선시 그리고 여러 나라에서 진행되는 전람회, 전시회, 박람회에서 경제개발구 개발 총계획을 소개하는 투자설명회를 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경제활동에 특혜가 보장되는 경제개발구들을 통해 국제적 교류와 협력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1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한국무역진흥기관 코트라(KOTRA)가 1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해외 인력송출은 여전히 건설, 벌목, 농어업 등 단순노동직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최근 들어 파견 분야가 의사, 태권도 사범, 군 조교 등 전문직과 요식업 등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한 2013년 현재 북한이 16개 나라에 5만여 명을 파견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15일 <미국의 소리>]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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