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종합병원 건설, 외부 미장에 들어가

평양종합병원 공사 단계가 골조 공사는 거의 끝나가고 있으며 외부 미장에 들어갔다.

노동신문은 20일 ‘골조공사 마감 단계, 외부 미장 본격적으로 추진’이라는 기사를 게재했다.
 
신문은 평양종합병원의 골조 공사는 거의 끝나고 있으며 외부 미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입원 병동 5-2호 동과 외래병동 2, 3, 4 구획의 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결속한 군인 건설자들이 외부 미장 작업과제의 80% 계선을 돌파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또한 8건설국 건설자들도 맡겨진 대상의 골조공사를 마감 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신문은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이 벌어지고 있는 공사장 전역에서 펄럭이는 붉은기들과 수많은 직관선전물(선전판), 격동적인 글발들과 기동예술 선동대들의 적극적인 활동은 인민군 군인들과 건설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신문은 특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명령 관철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군인 건설자들이 견인불발의 투쟁 정신을 높이 발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 3월 17일 김정은 위원장은 착공식 연설에서 “나는 당에서 제일 중시하고 제일 관심하고 있는 이 대상건설을 내가 제일 믿는 건설부대인 근위영웅여단과 8건설국 동무들에게 맡길 것을 결심하였으며 원래 계획에는 없었지만 착공의 첫 삽을 뜨는 동무들을 전투적으로 고무격려해주기 위해 이 자리에 참가하였습니다”라고 말하며 군인 건설자들에게 믿음을 표시한 바 있다. 
 
신문은 병원 내부 공사를 맡은 군인들은 축조와 미장을 비롯한 작업과제 수행에서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하층 공사를 맡은 군인들도 맡은 공사에서 혁신을 창조하고 있다고 한다. 
 
신문은 “지금 모든 건설자들은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보답할 한마음으로 입체전, 전격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계속혁신의 한길로 줄달음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노동신문은 ‘더 빨리, 더 훌륭하게!’, ‘날로 고조되는 지원 열의’, ‘우리도 종합병원 건설자들이다’라는 기사를 게재하며 평양종합병원 건설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영란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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