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일성 주석의 해방 후 업적 다룬 “혁명실화총서-민족과 더불어” 출간

북의 조선노동당 출판사가 김일성 주석의 해방 이후 생애와 업적을 다룬 “혁명실화총서 ‘민족과 더불어’” 제1권을 출판했다고 노동신문이 7일 보도했다.

신문은 “혁명실화총서 ‘민족과 더불어’는 나라와 민족의 자유와 독립을 위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 완성을 위하여 바쳐 오신 희세의 전설적 위인이시며 혁명의 대성인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고귀한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깊이 있게 서술한 백과전서적인 위대성 도서이며 세기를 이어 길이 전해갈 국보적인 대걸작이다”라고 설명했다.
 
신문에 의하면 김일성 주석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가 항일투쟁의 역사가 담겨 있다면 이번에 출판한 ‘민족과 더불어’는 해방 후의 역사가 담겨 있다고 한다.
 
신문은 ‘민족과 더불어’ 1권은 총 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신문은 1장에는 김일성 주석이 해방 후 조선노동당 창건 과정, 2장에는 조선노동당 당보 창간사업을 비롯한 출판물 발간 지도와 당 대오의 조직사상적 공고화를 실현하는 내용, 3장에는 각 정당, 사회단체들을 하나로 묶어세우기 위해 활동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지도 아래 ‘민족과 더불어’가 출판된 것으로 보인다.
 
신문은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온 민족과 진보적 인류의 간절한 소원을 헤아리시어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 후부터 혁명 생애의 마지막 시기까지의 년대들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을 서술한 위대성 도서를 출판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시었다”라고 보도했다.

김영란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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