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28일 외교뉴스

[러시아]

● 러시아와 북한이 효율적 사업 협력과 공조를 위해 이달 말까지 양국 비즈니스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블라디미르 스트라슈코 러시아 상공회의소 부소장이 21일 밝혔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북한에서 사업을 진행중이거나 추진하려는 러시아 기업인들과 북한 측 파트너들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창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한다. [출처 : 22일 연합뉴스]

● 북한과 러시아가 북한의 전력망을 개보수하고 송전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북한의 전력망을 개보수하는 대가로 북한의 희토류를 받는다며 사업규모는 200~300억 달러가 될 것이라고 한다. [출처 : 23일 조선일보]

● 일리 쿠즈민 모스크바 대외경제 및 국제 관계 부국장과 강성호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참사가 모스크바와 평양 간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모스크바시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두 도시는 올해 하반기 문화, 과학, 스포츠 분야 협력을 위한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으며 평양시는 8월15일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에 모스크바시 대표를 초청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출처 : 28일 <러시아의 소리>]

● 러시아 내 다수의 수력발전소를 소유하고 있는 <루스기드로> 계열사인 <라오 에스 보스토카> 주식회사가 오는 2월 6일 연해주와 라선지역을 연결하는 전력공급망 건설작업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를 거쳐 입찰 업자를 선정한다. <에프-엔지니링>, <휘르마 오르그르에스>, <테크 모세네르고> 등 3개 기업이 업자 후보에 올라 있으며 사업 규모는 약 950만 루블(1억 5,228만원)이라고 한다. [출처 : 28일 <러시아의 소리>]

[중국]

● 김정은 제1위원장이 5월 러시아 방문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과 관련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러 양국의 교류·왕래가 지역의 평화·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출처 : 22일 연합뉴스]

[미국]

●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목요일 유튜브로 생중계된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유튜브 채널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면서 북한 정권은 무너질 것이고 대북정책과 관련해서는 “군사적 해결보다는 인터넷이 더 효과적”이라고 언급했다. [출처 : 24일 연합뉴스]

● 외무성 대변인이 25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을 통해 22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유튜브채널 제작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북한 정권은 결국 무너질 것” 이라고 말한 것과 관련하여 “우리(북한)와의 전면대결전에서 궁지에 몰린 패자의 넋두리”라 비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미국 의회조사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면 북미관계에 제동이 걸리는 것은 물론 남북관계 개선 노력도 차질을 빚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26일 연합뉴스]

[아시아]

● 외무성 대변인이 23일 <조선중앙통신> 기자 문답을 통해 19일에 있었던 이스라엘-일본 수상들의 대북발언 공동기자회견과 관련하여 “이스라엘은 남을 걸고들기 전에 팔레스티나 인민들에 대한 학살만행의 주범이며 파괴자로서의 반인륜적이고 호전적인 정책부터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24일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 타계 관련 살만 신임국왕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리수용 외무상도 사우드 알파이살 외무상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 [출처 : 25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캄보디아 주재 북한 대사관이 캄보디아 외무부에 영화 <디 인터뷰>의 판매와 상영을 금지하는 조치를 해달라고 요구했다고 25일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5일 연합뉴스]

● 하미드 레자 타라기 이란이슬람교연합당 부총비서가 17일 이란 주재 북한 대사와 담화를 통해 북한의 위업을 지지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리수용 외무상이 26일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 북한 주재 아시아 국가 대사들과 신년사에서 밝혀진 조국통일을 위한 과업과 대외정책적 입장들을 실현하기 위한 북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6일 <인도의 날>에 즈음하여 프라납 무케르지 인도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인도네시아 외무부가 오는 4월 22~23일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반둥회의)>에 남북한을 포함해 아시아 국가 정부 수반들을 초청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북의 정상이 초청에 응하면 5월 러시아 전승 행사 이전에 남북 정상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27일 <미국의 소리>]

● 강삼현 이란 주재 북한 대사가 26일 하산 로우하니 이란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다고 28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프리카]

● 박봉주 내각 총리가 20일 모디보 케이타 신임 말리 수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리수용 외무상이 22일 말리 외무·아프리카통합 및 국제협조상 유임 관련 축전을 보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25일 우간다 전국항쟁운동 중앙이사회 앞으로 우간다 전국항쟁운동승리 29주년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박봉주 내각총리가 22일 까를로스 아구스띠뉴두 로싸리우 신임 모잠비크 수상과 24일 모리셔스 수상으로 선출된 아니루드 쥬그노스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리수용 외무상이 22일 올데미로 발로이 모잠비크 외무 및 협조상과 24일 마리에 죠세프 누엘 에티에네 기슬라인 씨나탐보 신임 모리셔스 외무, 지역통합 및 국제무역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7일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리는 제24차 아프리카연합(AU) 정상회의 앞으로 회의성과를 축원하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고 2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연합뉴스]

[유럽]

● 강용덕 노르웨이 주재 북한 대사가 15일 노르웨이 국왕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고 22일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메리카]

● 리승길이 베네수엘라 주재 북한 대사에 임명되었다고 2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리수용 외무상이 23일 신임 브라질 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에이즈, 결핵, 말라리아 퇴치 세계기금>이 지난해 북한에서 진행된 말라리아 퇴치 사업을 최고 등급인 <A1> 등급으로 평가해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상 평가를 내렸다. 세계기금 대변인실은 “기금 예산으로 진행되고 있는 북한 내 말라리아 퇴치사업이 내용과 재정지출 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이같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출처 : 21일 <미국의 소리>]

●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이 올 상반기에 중앙긴급구호기금(CERF)를 이용하여 북한에서 활동하는 유엔 기구에 2백만 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23일 <미국의 소리>]

● 유엔아동기금(UNICEF)이 올해 대북 사업 예산으로 1,800만 달러를 책정했다고 ≪2015년 대북 지원 보고서≫에 밝혔다. 유엔아동기금은 850만 달러를 투입해 임산부와 2살 미만 영유아에게 영양 보충제를 제공하고 500만 달러를 식수와 위생사업에, 350만 달러를 예방접종에 지원할 계획이며 100만 달러는 교육사업에 지원한다고 한다. [출처 : 28일 <미국의 소리>]

[동포]

● 북한 <민화협> 대변인이 22일 담화를 통해 한국 검찰의 신은미 씨 강제출국 및 황선 씨 구속은 반민족적, 반통일적 행위이며, 한국당국이 구태의연한 대결적 본색을 버리지 않는 한 남북사이에 그 어떤 진정한 대화도 관계개선도 기대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6·15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대변인이 22일 담화를 통해 “공화국(북한) 정부·정당·단체 연합회의의 호소를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의 결정적 돌파구를 열어 나갈 호소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며 “온 겨레는 연합회의의 애국의 호소에 적극 화답하여 제2의 6·15시대를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최연혜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오는 5월 말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철도협력기구 (OSDJ) 사장단 회의와 물류분과 회의에 북한 대표단을 초청할 계획이라고 22일 대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밝혔다. [출처 : 23일 <미국의 소리>]

●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이 23일 이산가족 상봉문제와 관련하여 “5.24조치와 같은 것을 그대로 두고서는 설사 흩어진 가족·친척상봉이 진행된다고 해도 그것은 일종의 선전용에 불과하고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5.24조치 해제를 주장하였으며, 우리 당국의 입장변화를 지켜볼 것이라는 담화를 발표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국방위원회 정책국이 25일 한국 당국에게 “우리(북한)의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오판하거나 왜곡우롱하지 말아야 한다”며 “우리의 호소를 거역할 경우 단호한 징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하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북측본부 결성 24주년에 즈음하여 25일 범민련은 “반통일 세력의 책동을 반대 규탄하는 투쟁을 대중화·조직화·적극화해야하며, 자주통일을 위한 전민족적 투쟁을 벌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고 25일 <평양방송>이 보도하였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이동훈 기자, 김혜민 수습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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