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박봉주 부위원장과 김덕훈 내각총리 탄소하나화학공업 건설장 시찰

북 박봉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과 김덕훈 내각총리가 2016년 당 7차 대회에서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 탄소하나(C1)화학공업 건설장을 현지 시찰했다.

북은 석탄을 원료로 석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탄소하나화학공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6월 7일 정치국회의에서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고 인민경제의 주타격 전선”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2020.6.8. 노동신문)

조선중앙통신은 25일 “박봉주 동지와 김덕훈 동지는 건설 현장을 돌아보면서 화학공업을에네르기절약형, 노력절약형공업으로 전환시킬 데 대한 당의 구상과 의도를 우리 식의 화학공업창설에 철저히 구현할 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라고 보도했다.

박봉주 부위원장과 김덕훈 내각총리는 “일꾼들과 기술자, 노동자가 공사계획을 정확히 세우고 어김없이 수행하며 건축설계를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보다 완성하고 건축공사와 설비조립에서 기술 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킬 것”을 언급했다.

통신은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에서는 공사추진 정형이 총화되었으며 공사 전반에 대한 지휘체계를 바로 세우고 해당 단위들과의 긴밀한 연계 밑에 자재, 설비를 제때에 보장하며 원림녹화사업을 입체적으로 밀고 나가기 위한 문제들이 토의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덕훈 내각총리는 탄소하나화학공업 건설장에 앞서 평양종합병원 건설장을 시찰했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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