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당창건 75돌 경축 선전물 선보여

북의 조선노동당 출판사에서 조선노동당창건 75돌경축 선전물을 창작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신문은 “경축의 밤하늘에 터져 오르는 축포와 용용히 굽이치는 홰불(횃불)행진대오를 배경으로 마치와 낫과 붓을 높이 추켜든 노동자, 농민, 지식인이 형상된 선전화 《위대한 우리 당에 최대의 영광을!》은 위대한 당에 드리는 천만 인민의 숭고한 경의와 당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나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신문은 이번에 새로 만들어진 선전물들이 “김정은동지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당창건 75돌을 향한 총공격전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나가고 있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투쟁을 적극 고무추동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란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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