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 농업 부문 시찰

북 김덕훈 내각총리가 황해남도의 농업 부문 사업을 현지 시찰했다고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김덕훈 동지가 안악군, 신천군, 재령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의 농업 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파악)하였다”라고 전했다.
 

김덕훈 내각총리는 안악군 오국협동농장과 신천군 새길협동농장 등 여러 농장을 돌아보면서 당 창건 75돌까지 올해의 농사를 잘 마무리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벼수확기와 탈곡기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짜고 들어 가을걷이에서 기계화 비중을 높이며 해주뜨락또르(트랙터)부속품공장에서 능률 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 보장할 것”을 언급했다.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과 강교협동농장에서는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분조관리제 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방법론 있게 실시하여 농장원들의 열의를 높여주며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대책적 문제”를 강조했다.
 
한편 통신은 “김덕훈 동지가 개성시 덕암동과 판문구역 림한리 소재지의 살림집 건설장을 돌아보면서 분계연선지대의 특성에 맞게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방역사업을 강화하며 마감 단계에 들어선 살림집 건설에 대한 시공 지도를 책임적으로 하고 연관 단위들에서 자재 보장을 따라 세울 데 대한 문제를 토의 대책하였다”라고 전했다. 
앞서 북은 폭우와 연이은 태풍으로 최대 곡창지대인 황해도를 비롯해 함경남도, 강원도 등에서 농경지 피해를 봤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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