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제2수도당원사단, 김책시 피해복구 끝내고 새로운 복구현장으로 출발

태풍피해를 본 함경북도에 파견된 제2수도당원사단이 피해복구를 끝내고 새로운 피해복구 현장으로 출발했다. 

북은 함경북도에 파견된 제2수도당원사단이 주택 건설을 마감 단계에서 추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피해복구 완료를 예고한 바 있다. (2020.10.4. 메아리)
 
노동신문은 12일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김책시 피해복구 전투를 성과적으로 결속한 기세 드높이 인민사수전의 새 전구를 향해 출발하였다”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당 정책관철의 선봉대, 불씨가 되어 당이 준 전투 임무를 영예롭게 수행한 제2수도당원사단 돌격대원들은 11일 대오 앞에 붉은 기를 펄펄 휘날리며 새로운 복구전투장으로 신속히 기동(이동)하였다”라며 “김책시 안의 주민들이 새 전구로 떠나는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뜨겁게 환송하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수백 리 행군길을 달려 현지에 도착한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맡은 대상건설을 최단기간에 결속하기 위한 준비작업에 일제히 착수하였다”라고 밝혔다.
 
도착한 장소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앞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5돌 경축 열병식에서 “자기들이 맡은 피해복구건설 임무를 완수하고도 사랑하는 집이 있는 평양 행을 택하지 않고 스스로들 또 다른 피해복구지역으로 발걸음들을 옮긴 애국자들, 마땅히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우리의 핵심들, 나의 가장 믿음직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도 전투적 고무와 감사의 인사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2020.10.10. 노동신문)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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