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의 수해복구

북은 올해 태풍과 폭우로 인해 황해도, 함경남북도, 개성을 비롯한 많은 곳에서 수해를 입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8월 13일 열린 제7기 제16차 정치국 회의에서 수해복구 사업을 단순히 생활복원에 그치지 않고 당창건 75주년을 혁명적 명절로 맞이할 수 있는 중요한 정치적  사업으로 지향시켜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공개서한을 받아 안은 평양의 12,000명 당원은 수해복구를 위해 함경남북도로 갔으며, 인민군대는 곳곳에서 수해복구를 위한 활동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노동당창건 75돌 경축 열병식에서 “특히 올해에 예상치 않게 맞다든 방역전선과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 우리 인민군 장병들이 발휘한 애국적이고 영웅적인 헌신은 누구든 감사의 눈물 없이는 대할 수 없는 것”이라며 인민군 장병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보내기도 했다.
 
북은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가장 먼저 수해복구를 했으며, 당 창건일을 하루 앞둔 10월 9일 개성시와 황해남북도의 은파군, 신계군, 평산군, 장풍군, 재령군을 비롯한 지역에서 수해복구를 끝내고 주민들은 새로운 집으로 들어갔다.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이 13일 ‘절세 위인의 불면불휴의 헌신과 노고에 떠받들려 꽃펴 난 감동의 화폭들’이라는 기사에서 수해복구 과정과 수해복구 된 마을의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사진을 아래에 소개한다. 

▲ 수해복구전투에 나선 인민군 군인들     
▲ 수해복구를 하는 인민군 군인들  
▲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들이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보낸 지원물품들  
▲ 김정은 위원장이 보낸 의약품을 받은  은파군 인민병원과 대청리주민들  
▲ 황해남도 여러 농장의 피해복구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는 당 중앙위 부위원장들 
▲ 12,000명 평양의 당원들이 금수산태양궁전 앞에서 함경남북도로 출발하기 진행한 궐기대회 모습
▲ 결의를 다지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 수도당원 사단의 수해복구 모습 
▲ 수해복구장에 붙은 선전물들  
▲ 밤에도 계속된 수해복구  
▲ 수해복구를 가장 먼저 끝낸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주민들이 새로운 집 입사증을 받고 있다. 
▲ 강북리의 새집들이 모습  
▲ 강북리 주민들이 새집에 들어서고 있다.  
▲ 북은 강북리를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만들어졌다고 소개하고 있다.   
▲ 수해복구를 끝내고 새롭게 변한 북의 마을 모습  

김영란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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