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경도 어랑군·신홍노동자구 새집들이 경사

조선중앙통신이 23일 “함경북도 어랑군 용평리와 함경남도 허천군 신홍노동자구에 훌륭히 일떠세운 선경 마을들에도 새집들이 경사가 났다”라고 보도했다.
 
통신은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혁명적 당풍으로, 존재 방식으로 내세우는 우리 당이 펼친 전화위복의 별천지에서 행복에 겨워 있는 인민의 모습은 노동당 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사회주의의 아름다운 영상”이라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통신은 어랑군·신홍노동자구에서 주택 입주 모임을 진행했으며, 주민들에게 ‘살림집(주택)이용허가증’도 전달했다고 전했다.

모임에는 김철삼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박만호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두홍 함경남도당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함경북도와 함경남도 안의 일꾼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이 참가했다.
 
태풍 ‘마이삭’이 휩쓴 함경도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요청으로 12,000명의 평양 수도당원사단(1·2)이 파견돼 재해복구에 나선 곳이다. 수도당원사단은 기본적인 재해복구 임무를 마친 후에도 평양으로 돌아가지 않고 다른 지역 재해복구를 하고 평양으로 돌아왔다.

박한균 자주시보 기자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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