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성종합대학 학보 최신호에서 각이한 수준의 관세율을 적용함으로써 나라의 귀중한 자원을 보호해야 하며 특히 석탄과 철광석의 수출을 극력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출처 : 20일 연합뉴스]
● 미국외교협회의 스콧 스나이더 선임연구원이 미국의 유력 경제지 <포브스>에 기고한 글에서 북한의 상업적 곡물 수입 비중이 지난 몇 년 간 크게 증가했으며 식량 부족분을 국제사회의 식량 원조보다는 상업적 수입으로 메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그만큼 북한의 경제 상황이 나아졌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출처 : 20일 <미국의 소리>]
이동훈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