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외교뉴스

[러시아]

● 알렉산드르 제빈 러시아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 한국연구센터 수석 연구원이 유엔 인권이사회 총회에서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해 중점 논의된 것에 대해 “북한 정부를 국제재판에 넘긴다는 것은 북한 정부에게 형사적 책임을 묻겠단 이야기”라며, 이는 “명백히 도발적 처세이고 서방측 절망 단계”라고 분석했다고 한다. [출처 : 3일 <러시아의 소리>]

[중국]

● 중국정부가 3일 오후 브리핑에서 9월 <전승 70주년 행사>에 미국 등 전승국과 남북한 지도자들, 일본 등 패전국 지도자들까지 초청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는 이미 한국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제1위원장에게 초청 의사를 타진했다고 한다. [출처 : 4일 통일뉴스]

[미국]

●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이 3일 성명을 내어 <키 리졸브(KR)·독수리(FE)한미합동군사훈련>과 관련해서 “우리(북한)의 수뇌부 제거와 평양점령을 목표로 강행하는 북침전쟁연습”이며 “초래될 파멸적 후과가 얼마나 비참한가를 몸서리치게 체험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조선법률가위원회>가 3일 백서를 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백서에는 ▲미국 주도하에 유엔 북한인권결의안이 채택되고, 대북제재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미국의 북한인권소동의 문제점과 세계 곳곳에서 미국이 저지른 고문만행·비법적인 제재책동 ▲정의와 진리, 참다운 인권을 지향하는 나라들에게 미국의 인권유린범죄행위를 폭로 단죄 및 저지 파탄에 함께 하자고 호소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고 한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시아]

● 북한이 3일 북한-라오스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한 북한 주재 라오스 대사에게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만수대의사당에서 <친선훈장> 제2급을 수여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그 자리에서 양형섭 부위원장은 북한 주재 라오스대사와 담화를 진행했다고 한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스위스 외무부 산하 개발협력청(SDC)이 지난달 10일 미화 약 660만 달러를 유엔 산하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북한에 지원했다고 <세계식량계획>이 밝혔다. <세계식량계획>은 스위스의 기부금으로 분유를 구입해서 북한의 어린이와 임산부 약 150만 명을 위한 영양강화 식품을 만들 계획이라고 한다. [출처 : 3일 <자유아시아방송>]

● 북한이 2일 에볼라 바이러스 관련 조치를 개정했다고 3일 영국 정부가 북한 여행 관련한 권고 내용을 발표했다. 개정된 북한 당국의 조치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기니, 라이베리아, 세네갈, 말리, 기니 비소 등 7개국에서 북한으로 입국하는 사람은 누구나 21일 간의 방역 조치를 해야 한다고 한다. 또한, 이들 7개국 이외의 나라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평양친선병원으로부터 21일 간의 의료 관찰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출처 : 3일 <자유아시아방송>]

● 박봉주 내각총리와 리수용 외무상이 3일 불가리아 국경절에 즈음하여 불가리아 수상과 외무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국제]

● 리수용 외무상이 3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군축회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미국의 적대 정책 때문에 핵보유를 하게 되었고, 날로 가중되는 미국의 핵위협이 북한의 핵 억제력을 강화시킨다는 것 ▲한해 몇 차례씩 전략 핵 폭격기가 조선반도 상공에 진입해 핵폭탄을 투입하는 연습을 벌이고 있다는 것 ▲올해 한미합동군사연습이 그 어느 때보다 도발적 성격이 강하고 전쟁의 불꽃이 튈 수 있는 위험성이 특별히 높다는 것 ▲전쟁이 날 경우 그 책임은 전적으로 미국과 남조선이 지게 될 것 ▲북한도 미국을 억제할 수 있고, 선제타격도 가능하다는 것 등의 내용을 발표했다고 한다.  [출처 : 3일 연합뉴스]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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