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5일 외교뉴스

[중국]

● 리진쥔 신임 북한 주재 중국대사가 새롭게 부임되어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북한 주재 중국대사관 홈페이지에 소개되었다. 리 대사는 인사말에서 “신임 대사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낀다”며 “전체 대사관 직원들과 함께 노력해 중국-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평화·안정 수호에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 : 25일 연합뉴스]

[미국]

● 세실 헤이니 미국 전략사령부 사령관이 24일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이 “핵탄두 소형화뿐 아니라 다양한 장거리 로켓 시험 발사도 했다면서 이에 대한 방어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출처 : 25일 <자유아시아방송>]   

● 조선인민군 판문점대표부가 24일 고발장을 내어 천안함 사건이 “미국의 치밀한 정치군사적 이해타산으로부터 고안되고 실행된 모략극, 날조극”이라며 “대조선적대시정책 실현에 악용한 죄행을 민족과 세계 앞에 실토하고 사죄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2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아시아]

● 북한 주재 파키스탄 대사가 <파키스탄의 날>에 즈음하여 25일 리룡남 대외경제상, 박근광 조선로동당 부부장, 박명국 외무성 부상 등을 초대한 가운데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진행했다고 <평양방송>이 보도했다.[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그리스 국경절에 즈음하여 25일 프로코피스 파블로풀로스 그리스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동포]

● 미국에 사는 한국인 이산가족의 단체인 <미국의 이산가족들(Divided Families USA)>이 25일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대북인권특사에게 편지를 보내 “헤어진 가족을 다시 보지 못하고 눈을 감는 한인 이산가족들이 늘고 있다”며 “미국 정부는 80대, 90대 고령 이산가족의 고향 방문과 가족 상봉을 위해 북한과 대화에 나서달라“를 호소했다. [출처 : 25일 <자유아시아방송>]

● 대한불교조계종은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강수린 북한 <조선불교도련맹(조불련)> 위원장의 회담이 26일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양측은 회담에서 부처님 오신날(5월25일)을 기념해 5월 초 평양이나 금강산에서 남북합동 점등법회를, 광복·분단 70년을 맞아 8월에는 개성이나 금강산에서 남북불교도합동법회를 여는 방안 등을 논의한다고 한다. [출처 : 25일 연합뉴스]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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