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외교뉴스

[중국]

● 중국 지린성에 북한, 러시아로 향하는 14갈래의 관광노선이 형성되어 있으며 북한 관광을 취급하는 관내 여행사가 53곳에 달한다고 한다. 이 숫자는 러시아 관광을 취급하는 여행사 수(38개)보다 40% 많은 수라고 한다. 한편 지린성은 관광활성화를 위해 북한, 러시아와 국경을 맞댄 두만강 삼각주에 추진 중인 국제관광 합작지역 개발과 건설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고 한다. [출처 : 8일 <자유아시아방송(RFA)>]

[미국]

● 북한 한 외교관이 “이란 핵 협상이 타결된 것은 북한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외교관은 “미국이 1년에 몇 차례씩 이란 인근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합동군사훈련을 벌인다면 이란도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미국이 한반도에 핵을 끌어들이지 않으면 북한 역시 핵무기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출처 : 8일 <미국의 소리(VOA)>]

● 북한이 8일 지난 17년간 대북지원 활동을 해온 미국인 산드라 서를 “모략·선전행위”로 추방을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서씨가 “근 20년 동안 ‘무상기증’의 명목으로 조국(북한)에 드나들면서 반공화국 모략선전행위에 가담했다”고 밝혔으며 서씨가 이에 대해 “공화국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공화국법을 위반한 씻을수 없는 범죄행위라는 것을 인정하고 사죄하였다”며 용서를 구했다고 전했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아시아]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8일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재임을 축하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김일성 주석 생일인 <태양절>(4월 15일)을 맞아 마니바드라힌 간볼드 북한 주재 몽골 대사가 리수용 외무상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연회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소개했다. [출처 : 8일 매일경제]

●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인도네시아 방문 50주년을 기념해 밤방 히엔드라스토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김 주석의 만경대고향집을 방문했다고 8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8일 매일경제]

[국제]

● 북한이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비동화(불활성) 소아마비 예방약>을 지원받아 김형훈 보건성 부상, 티모티 샤프터 북한 주재 UNICEF 대표, 스테판 파울 조스트 북한 주재 WHO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8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접종행사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출생 14주가 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예방약 접종이 진행되는 평양시내 진료소들을 돌아봤다고 한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 유엔 주재 북한 안명훈 차석대사가 8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해 멕시코 해안에 좌초한 화물선 <무두봉호>을 멕시코가 미국 정부의 압력으로 강제로 억류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멕시코 당국은 상업적 목적의 화물선인 무두봉호를 즉각 풀어주어야 한다고 요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9일 연합뉴스]

[동포]

● 개성공단 최저임금의 인상과 관련하여 한국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와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7일 접촉했다고 8일 한국 정부가 밝혔다. 정부관계자는 “어제 접촉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주권사항이라는 북한의 태도에 변화가 없었고 우리(한국) 측도 임금인상은 남북 협의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출처 : 8일 연합뉴스]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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