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외교뉴스

[러시아]

● <태양절> 경축 연회가 로두철 내각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대표단, 김형준 러시아 주재 북한 대사,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러시아 극동개발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러시아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진행되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러시아 대통령궁 공보실이 15일 <미국의 소리(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이 다음달 9일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2차 대전 전승기념일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보실은 현재 북한을 포함한 모든 외국 대표단과 기념식 행사 참석에 관련된 제반 실무 문제들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16일 <미국의 소리(VOA)>]

● 북한 박명철 최고재판소 소장과 러시아 뱌체슬라프 레베데프 최고재판소 소장이 평양에서 회담을 열고 양국 재판소 간 협력을 위한 문제를 논의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회담에는 북한 최근영 최고재판소 제1부소장과 러시아 최고재판소 대표단,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등도 배석했다. 이날 평양에 도착한 러시아 대법원 대표단은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연회를 참가하고 만수대언덕에 있는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헌화했으며 해방탑을 찾아 한국전쟁에 참전한 소련군 전사자를 추모했다고 한다. [출처 : 16일 연합뉴스]

[미국]

● 미국 정부가 북한 여행의 자제를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인 100여 명이 올해 평양에서 열린 국제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고 15일 미국 <USA투데이>가 보도했다. 중국 베이징에 본사를 둔 북한여행 전문 <고려여행사> 관계자는 “북한에서 열린 행사에 미국인이 이렇게 많이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출처 : 16일 연합뉴스]

[아시아]

● 인도가 북한에 밀 등의 곡물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16일 인도 일간 <캘커타 텔레그래프>가 인도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밝혔다. 신문은 북한 리수용 외무상이 양국 외무장관회담에서 인도가 2011년 100만 달러 상당의 대북 인도주의적 지원을 해준데 사의를 표한 뒤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출처 : 16일 <자유아시아방송(RFA)>]

● 리수용 외무상이 인도 공식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연합뉴스]

● 김정은 제1위원장이 15일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시리아 독립 69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박봉주 내각 총리와 리수용 외무상도 15일 시리아 수상·부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각각 축전을 보냈다고 한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영국의 대북지원단체인 <세이브 더 칠드런>이 독일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아 북한에서 40만 유로(미화 42만 달러) 규모의 재난 감소와 비상 대비 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함경남도 신포군과 함흥시에서 재난 대비, 대응 능력을 높이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오는 7월까지 진행하게 된다. [출처 : 17일 <미국의 소리(VOA)>]

[국제]

● 글로리아 스타이넘 등 세계 여성운동가들이 5월 도보로 비무장지대(DMZ)를 넘어 남북한을 가로지르는 행사에 북한과 유엔사령부에 이어 한국 정부가 협조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들은 5월 24일 평양에서 출발해 판문점을 도보로 건너 서울까지 간다고 한다. [출처 : 16일 연합뉴스]

● 현영철 북한 인민무력부장(국방장관)이 16일 모스크바 시내 래디슨 로얄 호텔에서 열린 제4차 국제안보회의에 참석해 북한이 미국과 남한의 대북 적대시 정책이 중단되지 않는 한 핵전력을 중심으로 한 군사력 강화 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 부장은 미국이 북한에 대한 핵위협을 계속하며 한국과 침략적 군사훈련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출처 : 16일 연합뉴스]

● 무두봉해운유한책임회사 사장이 16일 <조선중앙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멕시코에 억류된 선박 <무두봉호>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대상이라는 유엔의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인터뷰에서 사장은 <무두봉호>가 유엔 제재 대상 회사의 소유가 아닌 만큼 유엔은 <무두봉호>의 안전한 귀항을 보장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16일 연합뉴스]

● 정영원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대표단이 레바논에서 열린 세계민주청년연맹 총이사회 회의와 시리아에서 진행된 시리아혁명청년동맹 제9차 대회에 참가하고 16일 귀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6일 매일경제]


● 제17차 김일성화축전 참가 외국손님들·해외동포들이 만경대를 방문한 후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문수물놀이장 등을 참관했다고 16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동포]

● 북한 평화옹호전민족위원회가 16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한국이 사드(THAAD) 배치 정당화를 위해 “북핵위협을 떠드는 것은 파렴치한 궤변”으로 한국에 사드가 배치될 경우 “세계적인 핵전쟁위험과 새로운 군비경쟁이 고조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다. [출처 : 17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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