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외교뉴스

[러시아]

● 북한이 <태양절>을 맞아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제1위원장의 저서를 비롯한 각종 도서들을 러시아 블라고베셴스크국립사범종합대와 극동연방종합대학 나호드까 분교에 기증했다고 23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아무르주정부 교육과학성 부상은 “귀중한 도서를 기증해줘 진심으로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으며 블라고베셴스크국립사범대 총장은 “이전에 기증받은 도서들이 교원, 학생의 연구 사업과 학습에 절실하게 이용되고 있다”며 “대학도서관에 조선 도서를 따로 비치하고 널리 보급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러시아산 유연탄을 북한을 거쳐 가져오는 라진-하산 프로젝트의 2차 시범운송 일정이 안개 때문에 다소 지체되고 있다고 통일부가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화물선의 광양항 입항은 당초 예정(25일)보다 일주일 가까이 늦어진 5월1일께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이 당국자는 밝혔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중국]

● 중국은 북한이 작년 말 기준으로 20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 보도했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미국]

●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PIIE)의 케빈 스탈러 연구원은 23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 8월부터 동해를 통해 북한과 러시아 사이를 오가는 북한 유조선의 활동 증가가 관측되고 있다면서 북한이 주요 원유 공급원을 중국에서 러시아로 전환하고 있다는 주장을 발표했다. [출처 :23일 연합뉴스]


[아시아]

● 김정은 제1위원장이 보낸 시리아 국경절 축전에 대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지난 19일 답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출처 : 23일 매일경제]

[아프리카]

● 조선로동당 창건 83주년을 맞아 굿럭 조너선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평양 만수대언덕의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동상에 꽃바구니를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출처 : 23일 매일경제]

[국제]

● 남북 비무장지대(DMZ) 도보 횡단을 추진 중인 세계 여성평화운동단체 <위민크로스디엠지(Women Cross DMZ)>가 23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안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지만 끝까지 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 김일성 주석의 <태양상(영정사진)>에 헌화하는 행사가 14일 아시아·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인민단결기구 청사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전했다. [출처 : 23일 매일경제]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반둥회의 60주년 기념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활발한 정상외교를 벌였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김영남 상임위원장이 21일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자카르타시장과 일행을 만났고 22일 마다가스카르 대통령, 르완다 수상, 베네수엘라 부대통령을 만나 양국 친선관계를 논의했다고 24일 전했다. [출처 : 24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동포]

● 북침핵전쟁연습반대 전민족비상대책위원회가 23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제7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 내용과 관련해서 “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려는 흉악한 기도의 발로”라며 “무분별한 핵 선제공격 기도를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3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 북한 내 결핵치료 지원사업을 해온 민간단체 <유진벨재단>이 23일 중증결핵환자 치료를 위한 방북단이 지난 21일 북한으로 출발했다고 밝혔다. 인세반 유진벨재단 회장 등 모두 16명으로 구성된 이번 방북단은 앞으로 약 3주에 걸쳐 평안도, 황해도, 평양 등에 위치한 12개 결핵치료시설(제3요양소)에서 다제내성결핵(중증결핵) 치료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23일 연합뉴스]

김혜민 수습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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