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국내선 여객기에 탑승했던 50대 북한 주민이 복부 통증을 호소하다 급사했다고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 등이 27일 전했다. 사망자의 시신은 현재 법의학감정을 위해 블라디보스토크의 의료 시설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27일 연합뉴스]
● <대형 춤추는 분수 및 화초공원>이 평양 만수대의사당과 만수대예술극장 사이에 건설되고 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7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분수대 설치를 위해 현재 수조와 펌프장 등이 완공됐고, 현재 분수대 바닥 및 내외부공사, 분수대터 주변 화강석 깔기, 휴식터 건설 등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출처 : 27일 통일뉴스, 28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