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외교뉴스

[러시아]

● 평양외국어대학 러시아어센터 설립 6돌을 맞아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와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한 기념회가 28일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기념회에서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시에서 북한에 기증한 교재가 전달됐다. [출처 : 28일 매일경제]

●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가축과 사료 등을 들여와 농장에서 사육한 뒤 육류 가공식품을 러시아에 수출하는 교역에 북한과 러시아가 합의했다고 러시아 극동개발부가 밝혔다. 이에 대한 시범사업으로 황해도 사리원의 돼지공장에 러시아에서 지원한 생산설비를 갖춘 러시아 육류 회사 <스파스키 베이컨>의 북한 지사를 설립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 28일 <자유아시아방송(RFA)>]


[아시아]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가 28일 미얀마연맹연대성발전당 중앙위원회 및 전체 당원들에게 당 창건 5주년을 기념하는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9일 통일부 북한언론 주요논조]

[유럽]

● 영국의 대북 지원 단체 <북녘어린이사랑 (Love North Korea Children)>이 황해남도 과일군에 새로운 빵 공장을 세우고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새로운 빵공장이 들어서면서 이 지역의 4살에서 6살 사이 북한 어린이 4천 명이 매일 빵을 제공받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28일 미국의 소리(VOA)]

[국제]

●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북한 대표단이 반둥회의 60주년 기념 아시아․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28일 평양으로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28일 매일경제]

●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과 마틴 춘공 국제의회연맹 사무총장이 28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회담을 열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출처 : 28일 매일경제]

[동포]

 박해철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 조국방문단이 28일 평양을 떠났고, 조성택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동포 조국방문단은 같은 날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출처 : 28일 매일경제]

● 한국 개성공단 관리위원회와 북한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28일 북한 근로자 임금 지급 관련 추가 협의를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통일부가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내일도 관리위(한국)와 총국(북한)이 만나 추가 협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28일 연합뉴스]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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