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어린 영재들, 그 학업비결은?

연합뉴스TV의 <북한돋보기>코너에서 학업성적이 뛰어난 학교로 평양시 평천구역에 있는 간성초급중학교를 소개하며 그 학업비결을 공개했다.

학업성적이 뛰어난 비결에 대해 이 학교의 전은경 교원은 “45분 수업의 질을 높이는 것과 함께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또 새로 배울 내용을 미리 예습하는 것을 학생들의 하루생활에서 어김없이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실천하게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이 학교의 월등한 학업능력의 비결이 바로 예습과 복습이라는 것이다. 

연합뉴스TV는 학생들이 수업이 마쳐도 집으로 가지 않고 방과 후에 남아서 공부 삼매경에 빠져 있다면서 2학년 1반 학생들의 모습을 소개했다. 

사실 이 학교에서 예습복습을 실천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한다. 

연합뉴스TV는 “선생님이 이 문제는 복습과 예습만 잘하면 얼마든지 풀 수 있는 문제라고 하셨는데 그날 다른 동무들 앞에서 얼마나 부끄러웠던지..”라며 과거의 일을 반면교사 삼아 예습복습을 철저하게 하게 된 림지홍 학생을 소개했다.

또한 연합뉴스TV에 나온 안일평학생은 “그날 배운 내용을 빨리 파악해서 좋았고 모든 문제들을 여러 각도에서 고찰해 보면서 보다 쉽고 빠른 풀이방법으로 진행하니깐..” 이라며 예습복습의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이 코너에서 연합뉴스TV는 똑똑한 조선소년단 학생들의 모습도 소개했다. 

대동강구역 청류초급중학교 김무성, 김무광 형제가 은하 3호 로켓을 모형으로 구현한 것을 보여주었으며 24321×11을 순식간에 계산하는 등 지식싸움을 벌리는 <각도의 최고 브레인> 학생들도 소개했다.

김혜민 기자 NKtoday21@gmail.com     ⓒNK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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