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아빠 "우리는 함께함으로 이겨 낼 수 있습니다"

22일간의 투쟁을 마치고 안산으로 온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페이스북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김영오씨는 “계획했던 4월 16일까지의 416시간 집중농성이 끝났지만 아무것도 된 것은 없다”며 세월호 가족들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영오씨는 “세월호 참사의 고통이 감당키 힘드시다면 평소에는 잊고 사셔도 좋다”며 다만 힘을 모아 진실을 밝히고 우리 모두가 살아갈 이 곳을 안전하고 생명이 존중받는 평화로운 곳으로 만들어야 할 때는 꼭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출처 : 유민아빠 김영오 페이스북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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